일상적인 이야기들 뿐이에요
저도 일상적인 이야기들이에요.
매일 이메일 보내요.
제가 아침에 답장하면 다시 밤에 답장하는 식.
짧지도 않구요.
하지만, 만나자는 말은 없어요.
좋은 하루보내. 요새 맛있는거 뭐 있니? 나오늘 미팅때메 야근해. 주말에 모해, 좋은 주말보내 등등.의 내용으로요.
모죠, 이 남자?
그냥, 허전하니 이러는걸까요, 아니면 제 눈치 살피는걸까요?
2년 사궜고,그남자가 헤어지자했고 저는 메달리지 않았어요.
이 연락은 그가 연락시작한 후, 한달반째 지속되고있고,
지난번엔, 헤어지자해서 미안하다고 그때 너무 힘든 상황이었다고하길래, 제가 좋은 추억 나누었으니 미안해하지 말라했어요.
그리고는, 한달째 계속 일상얘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