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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쳐먹은 싸가지고모 3편

익명 |2016.10.09 23:17
조회 493 |추천 2

안녕하세여 1,2편 쓰다보니 내용이 다 길어서 이건 오늘일이에요.

금요일에 고모 들어오셨어요.
이때도 마찬가지 청소안했냐고 청소하라더군요
원래학교갔다와서 할려했는데 숙모할머니네집에 제사가 있어서 청소를 못했거든요 12시넘어서 집에 들어왔는데
니들이 방 더러운걸 봐야한다고 손안댔데요 저희 올때까지 기다린거래요ㅋㅋㅋ고모부는 주무시고

토요일에 숙모할머니 내외분들이랑 이모할머니내외분들이 오셔서 고기를 구어먹었어요! 그래서 오시기전에 상차릴려구 부엌으로 가서 접시에 반찬을 옮겨담아서 쟁반위에 올려놓았죠 쟁반은 동생이 들고있었어요 놓다보니 미끄러져서 좀 쎄게 놨어요. 그러더니 고모가
또 와서 뭐라하시더군요 뭐가 짜증나서 그러냐고 짜증나는거 없다니까 왜 또 퉁퉁거리냐고 왜 쎄게놓냐고 그렇게 해서 깨지겠냐 이러시더군요 뜬금포로 얘무서워서 집에 들어오겠냐고 아주 자기가 상전이라고 전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러더니 지혼자 화내더니 또 심장아프다고 손을 떨더라구요...

그리고 오늘은 아무일도 없다가 저녁에 밥먹다가 제가 버섯을 좋아해요, 송이버섯 따온걸 먹고있는데 고모부가 고모한테 자기는 왜 안먹냐니까 고모가 쟤 많이먹으라하라고 그래야 버럭버럭대들지 이러는거에요
그러더니 또 자기 혼자 화내더군요.

그러더니 저보고 옛날부터 머리검은짐승은 거두어 키우는게아니라고 그말이 왜 나왔는지 이해할거같다고 그러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교육이 잘못됬다고 저 맞으면서 컸거든요.

할머니한테 엄마손녀딸이 나가뒤지지않는이상 자기 심장마비 걸려뒤질거같다고 지혼자 화내고 저땜에 심장마비 걸릴꺼같데요...

어디서 위아래도 없이 그런말을 함부로하냐고 제정신이냐고

옆에서 할아버지가 나가뒤질거면 나가뒤지라고 나가뒤지고 싶으면 죽으라고 안말린다고 그러시더군요...

자기 여기있다간 심장마비로 죽을거같다고 집가셨어요ㅋㅋㅋ이제 다신 안들어온다네요~

얘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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