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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간의 상대선택에 대해서 내가 생각하는것

녹선생 |2016.10.09 23:25
조회 1,255 |추천 5
나는 남중남고를 나왔다 공대를 다니고 있고 20대
중반인데 여자친구도 사귄적이 없다.
그렇지만 주위에 보고 들은것과 내 나름대로
남녀관계의 선택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싶어서 글을 남긴다.
남자는 단순하다. 다들 알겠지만 외모가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한다. 일정 집단에서 예쁜애라고 회자될
정도면 다른조건이 말도 안되게 이상하지만 않으면 여자가 마음만 먹으면 주위의 거의 모든 남자와
사귈 수 있다.
물론 여자도 그걸 알지만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지도 배부른 소리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들 에게는 큰 문제이다. 어차피 일반적인 사람은 1명밖에 남자를 못 사귀기 때문에 잘못 걸려서 이상한놈 만나면 착한남자 만난 보통여자보다 더 힘든 인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자는 말했다시피 성격이나 기타 환경이
극단적이지만 않으면 외모가 전부이다.
여자의 경우에는 조금 다른데 외모는 남자보다 관대한 편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내가 여자친구를 못사귀는 가장 큰 이유이자 남자와 다르게 선택에서 고려하는점 것은 여자의 소극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바로 얼마나 남자가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를 주도하고 친밀함을 유도하느냐 이다.
왠지는 내가 여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어색한 남자랑은 절대 못사귄다.
이러한 여자들의 특성을 파악한 어떤 남자들은 남자는 여자를 많이 만나봐야 하고 심지어 성관계까지 많이 해봐야 된다고 말한다.
이런 말을 들으면 여자들은 남자들은 단단히 착각하고 있다고, 딴 여자 막 만나본 남자들은 더럽다면서 싫다고 한다. 이 말은 사실이다. 여자들은 모솔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더 좋아하는 경우도 많다.
문제는 많은 모솔들은 앞에 말했던 여자와의 어색함을 깨지 못한다. 그래서 결국엔 못 사귄다. 차라리 여자들이 말하는 더러운 남자들(원나잇같은걸 하거나 등등)이 오히려 여자는 잘 사귈 확률이 높다.
그런 남자들이 자기가 그렇다고 말할리도 없고 여자가 구분하기도 힘들다. 여자가 보기에 모솔은 싫지는 않지만 어색하고 더러운 남자는 분위기를 잘 이끌어 나가는
센스있는 남자라고 생각하기 쉽다.
비슷한 예로 남자의 성경험이 있는데 여자도 물론 안해본 남자를 더 좋아하지만 문제는 그런 남자들은 자연스럽게 잠자리를 유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아예 못들이대거나 발정난 남자로 오해 받을 확률이 더 높다.결국 많이 하던 사람의 자연스러운 언행으로 인해 여자는 그 남자와 잠자리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여자를 이렇게 소극적인 이유는 본성도 물론 있지만 남성중심의 사회 분위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은 여기까지이다.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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