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싸우면 항상 시댁에 가던지 연락으로 싸우게 되면 남편이
시댁에 전화해서 저한테 전화오게 만듭니다
전 32살 이구요. 남편은 30살이에요
아긴 아직 없고 만들고 싶지도 않아요
툭 하면 우리엄마가~ 아빠가~ 라는 소릴 하고
싸우면 그 자리에서 바로 시댁에 가는 동시에
저한테 시어머니께 전화가 옵니다
그럼 전 항상 시어머니께 "남자 잡지말아라 기죽는다 니가잘해라 남자는여자하기나름이다" 등등 이런 말씀을 하시곤 합니다
전 남편 잡지도 않아요 저흰 주도권 그런게 없어요
항상 싸우는 원인은 남편의 철없는 행동입니다
식당에 가면 남편이 '아줌마~ 여기 뭐 흘렸는데 닦아주세요~(식탁에물엎음 우리가닦을수도있는거임),
아줌마~ 반찬 한꺼번에 많이 주세요~(결국다못먹음)' 등 제가 쪽팔려서
외식을 못합니다.. 남편이 외아들이라 시부모님이 오냐오냐하게
키우신말씀들 다 들었었고 눈에 딱 보여요
결혼할때에도 머리모양부터 드레스까지 시어머님이 다 골라주셨어요
왜 이런걸 다 참고살으냐구요..? 전 친정이없어요
고아였고 그런 절 마음의문을 열게 한게 지금의 남편이었어요
거기다 시부모님이 결혼비용 신혼여행비용 집까지 다 해주셨어요
시아버님은 방송에 나오시는 분이세요 (자세히는 못알려드려요)
시어머님은 전업주부하시구요 남편은 금수저?로 태어난거죠..
아무튼 그런 비용들 다 내주셔서 참는데.. 참았는데..
자꾸 시댁에 싸운대화내용, 이유, 제말투까지 따라하면서 일러요..
계속 참고살아야될까요..
밤새고 쓴 글이라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들 많으실거에요
죄송합니다 너무답답해서.. 자작글 절대아니고 조언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