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울진군 후포면이라는 촌구석에 사는 한 여초딩입니다.
이름은 윤수진이고요 이제 중학교를 바라보고 잇는 예비중입니다.
저희학교는 작지만 울진군 작은학교 안에서는 이름날리고 잇는
대단하진 못하지만 조금 유명한 학교입니다.
작년까지 저희 체육선생님은 아주 유머감각이 뛰어나시고
화내실때는 엄청무서운..일명 김큰돌 선생님...;-;
아무튼 좋은선생님께서 저희 학생들 체육을 담당하고 계셧어요
그런데 올해들어서 그 선생님은 저희학교에서 4년간의 임기를 마치시고
다른 학교로 전근가셧지요 그때까지만 해도 당연한일이라 생각햇어요
그런데 뜬금없이 빈 체육쌤자리를 체우려 작년 3학년선생님이 체육선생님이 되셧죠
이 광 진 선생님이셧습니다. 이글의 주인공이죠ㅡㅡ
저희들의 불행은 이때부터 시작이엇습니다.
참고로 저는 저희학교 육상부고요 100m,200m선수입니다.
저희육상부는 다른학교도 그렇겟지만 정말 열심히 연습해서
울진군 학교체육대회..????에서 당당하게 우승햇습니다.
그뒤에 체육시간마다 이젠 육상연습이 끝낫으니 선생님이
저나 다른아이들을 막대하기 시작하더군요
저희는 체육시간마다 지옥이엇습니다.
저희가 못하거나 조금이라도 불평을하면 발로 까엿습니다.
발로 차이고 여학생은 머리뜯기고 때리는건 기본이엇습니다.
얼마전에 저희반 남자아이 한명이 뜀틀하나 못한다고 싸대기를 맞앗습니다.
그것뿐만 아닙니다. 저는 준비운동 제대로 안햇다고 발로 차엿고
제친구는 체육시간에 웃엇다고 머리맞고 발로 차엿습니다.
어떤친구는 앞구르기 못한다고 발로 차인아이도 잇엇습니다.
또 오늘은 제친구한명이 선생님께 나무막대기로 무릎위에 맞아서,,??
맞앗다기 보다는 아무튼 선생님이 나무막대기를 제친구 무릎위에 휘둘러서
살이 까지고 빨갛게 부어올랏습니다.
저희는 도저히 참을수 없어 교장선생님께 찾아갓죠
교장선생님께서도 물론 발로 차는 행동은 나쁜행동이라 하셧습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이시니 체육선생님을 혼내실줄 아셧어요
저희 선생님께서도 분명 불만이 잇으면 말하라고 하셧기에
저희반 여자아이들은 안심하고 잇엇지만 전혀 달라진게 없엇습니다.
저는 또 육상부라고 다음달에 예천으로 마라톤 대회를 나갑니다.
처음부터 나갈생각이 없엇지만 선생님들이 부탁해서 결국나가게 되엇습니다.
이 선생님은 폭력만 휘두르는게 아니엇습니다. 차별은 더 심햇지요 ㅡㅡ
저는 단거리 선수라서 마라톤같이 장거리는 지구력이 없어서 잘뛰지못합니다
잘뛰지 못한다는 이유로 남자아이들과 차별을 합니다.
제 친구가 체육시간에 순간적으로 아 씹 이소리가 나왓는데 엄청혼낫지만
저희 육상부에 키172에 마라톤 정말 잘하는 남자아이가 씹 이라고 햇을때는
하다못해 혼내는 척도 하지 않앗습니다.
또 저희 마라톤연습을 바닷가로 갓는데 제가 하기싫어서 걷다가 맨 꼴찌로 들어왓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아이들을 대리고 학교로 돌아가더군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ㅡㅡ
이런선생님 이해가 가시나요? 어른들한테 말을해도 다 학생들이 잘못한거라 하시고 ㅡㅡ
사진은 밑에 잇습니다 보이시죠?
별로 안아파 보이시죠? 실제로 당해보세요
정말 장난아니고 죽겟습니다
제발 저 톡되게 해주세요 톡커님들
이글이 널리 퍼졋으면 좋겟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톡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