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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이제 더이상 힘들다.

디엠 |2016.10.10 21:30
조회 405 |추천 3

처음 봤을때부터.

이 남자... 왠지 끌린다 싶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얼마안되서 좋아하게 됬었지.

알게 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그냥 한순간의 감정일 수 있으니까

계속 내 감정을 숨기느라 마음에 없는 소리도 많이 했지...

6개월이 지나도 이 감정이 그대로라면

그때는 정말 좋아하는거 인정하고 고백하고 싶었는데...

어느새 6개월은 훌쩍 지나가버리고

그동안 지켜보면서 마음이 커졌다가 작아졌다를 반복했었지만

정신 차리고 보니 나도 어떻게 할 수 없을정도로 사랑하고 있었어.

이제는 정말 내 마음에 확신이 생겼는데...

이제 정말 고백을 해야할 때가 된거같은데...

이상하게도 다가갈 수가 없어.

그 이유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가 아마 같은 마음이 아닐거라는 느낌때문이겠지...

근데 말이야..

그러면 그런대로 혼자 좋아하려고 했는데 말이야

정말 지켜보기만 해도 좋았는데 말이지..

나 이제 정말 더이상 바라보는 사랑을 할 수가 없어. 

정말 이러다가.. 못참고 고백할지도 모르겠어..

사실 고백하기보다는 포기하려고 생각하고 있어..

하. 그런데 힘들거 같아.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너무 보고 싶어서...

 

니가 내 손을 잡아주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면서

언젠가.. 니 옆에 있을 나를 꿈꾸면서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면서 살께

사랑해.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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