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른지역에 있을때 방 계약기간이 남아서 다른 세입자를 구하고 갔습니다.
근데 이분이 보증금이 없다고 하여.. 꼭 믿고 해달라고하길래 저두 급한지라 차용증은 따로 안쓰고 해줬어요..(지금와서 너무 후회해요..ㅜㅜ)
1~3달까지는 방값을 꼬박꼬박 잘 내더라구요..근데 방 계약기간이 2달남은 지금..4주째 방값을 미루고 있습니다.
계속 주말에주겠다.. 3일뒤에 주겠다 하면서 계속 미루고있는 상황이구요..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증거내용은...
맨 처음에 방 구할때 주고받은 카톡 내용이랑..(방값은 언제까지 내야한다, 방값을 붙여달라는 등등의 내용..)그리고 방값을 미루고나서.. 언제까지 주겠다, 기다려달라는 전화내용 녹음도 있는데 이걸로 신고가 가능할지요..ㅜㅜ 그사람 계좌번호도 있구요...
내일 파출소에 들려서 경찰을 데리고 그방으로 찾아가고싶은데 경찰분들께서 응해주실지....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답답합니다...
마음같아선 찾아가서 그집에 짐을 다 빼오고 싶은데 그러면 역으로 고소가되니..답답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