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쟁이이쁜딸이있는워킹맘입니다 한참이쁠때인데 시댁에서있는시간이많고 신랑이나저나먼저끝나는사람이데리고오기 바쁩니다 아기가 걷기시작한후로는 시댁어른들이 힘들어하시니 빨리데려갔음하는눈치더라구요 매일 신랑업무보고있는데 전화오면신경쓰여 다음으로미루고데리고오고 신랑은자영업을해서 모임이많습니다 술자리도 자주있고 그럴땐제가 빨리마쳐서 데리고오고하는데 술만먹으면정말 짜증나게해서죽겠네요 집은엉망진창에 몸은피곤한데 들이대는것도 술먹으면 변태처럼 막대하는걸좋아하거든요 근데첨엔연애할땐장난인지알았는데 결혼하고나선 욕도하고 도가지나치는거에요 사람들앞에서 우리마누라며 각종봉사며 친정식구들이며 아기한테도 다잘하는데 술만먹고들어오면 욕지껄이에 뭐 애기보는거랑 내잔소리지겹다며 나한테막뭐라하네요 그게시간이지날수록 욕하는양은많아지고 오늘은 아기랑 같이누어있는데 들어와서 그러길래 내가 조용하라고했더니 갑자기 또
신발년 무슨년하면서 너거끼기잘먹고 잘살아라고하고 딴방가네요 진짜 그럴때마다 점점아기는크고 이제 말도알아들을텐데 자기엄마한테그런아빠 필요할까요?물론내가 술먹고들어와서 잠자리하는거안받아준건있지만 너무늦게와서 자기욕구만채우는게 나는더짜증나고 또 제일중요한건욕하는거 내가왜 이런소릴듣고있어야하나 하고 낼아침이면 미안하다말한마디만하고 끝이고 내가 진심으로욕하면 이혼이라고했는데 서슴없이 이제막나와요
가정폭력이 입으로다해요 년짜들어가는 욕말고도 면상맞기전에?
조용해라는둥 말하지말라는둥 머리나쁜년하면서...오늘은진짜심해서 녹음까지해뒀네요 아기 더크기전에 이혼을하고싶은데 아빠없이크는거 걱정했었는데 더커서 이런모습보이는아빠면 차라리없는게낫지않을까해요 낼출근이라자야되는데 너무스트레스받아서 말할때도없고 끄적여봅니다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