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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겨 팔지도 않는 시장돈까스

똥까스 |2016.10.11 13:58
조회 222 |추천 1

얼마전 케이블TV에 서민**란 자영업으로 성공한 사람들 보여주는 프로를

 

인터넷 검색중 보게 되었다.

 

며칠전 프로는 수도권 **중앙시장에서 11년째 돈까스를 판매하는 은퇴?한 어깨아저씨의 성공담...

 

마침 아는 형님께서 관심이 많으셔서 지난 토요일 동행해서 찾아갔으나

 

12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는 쉰다는 쪽지가 붙어 있고

 

TV에 나온 그 사장님이 나오셔서 글씨도 모르냐는듯한 눈빛으로 턱으로 쪽지를 가리킨다.

 

2시간을 식당과 커피숍에서 보내고 2시 25분에 도착하니 10여명이 줄을 서있고

 

벌교출신 어깨를 은퇴하셨다는(방송에 여러번 나오는...) 사장님은

 

튀겨서 가져가는건 떨어졌고, 포장만 가능하시단다~

 

본인이 2시30분까지는 쉬겠다고 적어놓고는

 

5분전에 갔는데도 튀겨서 파는건 떨어졌다는건 무슨 시추에이션?

 

방송까지 타시니까 튀기는건 귀찮고 기름값도 아깝고 그러신건가?

 

그럴거면 아까 생돈까스만  판다고 얘길 하던지....

 

만약에  2시30분전 미리 팔아서 떨어진거라면

 

자기가 안내한 휴식시간도 지키지 못할거면서

 

휴식시간 안내한 쪽지  읽어 보라고 턱짓이나 하지 말던지...

 

2시간 주차료에 1시간 먼 길 달려간 기대감까지

 

불쾌한 돈까스집 추억만을 안고 돌아왔다.

 

벌교출신 사장님~

 

눈에 힘 좀 빼시고 장사 똑바로 하세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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