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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점점 의심만 늘어가는 연애중입니다

ㅇㅇㅇ |2016.10.12 00:34
조회 4,180 |추천 2
안녕하세요 처음가입해서 글을 쓰는데
오타나 띄어쓰기 부탁드립니다

저는 24살이구요 남자친구는 28살 둘 다 졸업을
곧 앞두고 있는 학생커플입니다
만난지는 일년이 조금 안됐네요
그간 잘 사귀고 있었는데 두달전에
남녀관계에서 남자친구가 술과 여자문제로 믿음을 한번에 져버리는 행동으로 인해 충격먹고 제가 그만하자라고 말을하며
이별을 했습니다 정말 아직도 배신감이 드는데요

그걸로 이주동안 헤어져있다가 제가 더 사랑했는지
거의 잡는 식으로 톡을 하니까
오빠도 잘못했고 두번다시는 그런 쓰레기짓을 안할거라고 단단히 다짐을 받고 만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잘 만나다가 몇주전에 작은 트러블로 다투다가 오빠가 헤어자고 말을 하는겁니다 너무 어이없어서 이 문제로 헤어지는게 말이되냐고 하니까 물론 자기가 잘못한 일이지만 너가 나를 얼마전에 찼을때가 아직도 괘씸해서 앞으로 더 만나기가 싫다는겁니다;;

진짜 지금 쓰고도 어이가 없는데요 제가 오빠 잘못은 뒷전이고 그게 괘씸하다고 생각 드는건 정말 유치원 생들도 그렇게 생각 안한다면서 정이 떨어져서 알겠다고 헤어자고 말을 했습니다 또 그렇게 헤어져있는데 이틀뒤쯤에 저를 찾아와서 잘못했다고 홧김에 한말이니까 한번만 용서를 해달라면서 울며 이번에는 잡아주던데 저도 너무 힘들었는지 바보같이 지 잘못도 모르는 남자한테 잡혔네요...그래서 지금까지 다시 만나고있지만

저한테 똑같이 차는 복수를 할라고 그동안 만난건지 라는 생각이 끊이질 않고 과연 우리 관계가 앞으로 얼마나 더 갈지 불안감과 의심속에 살고있습니다
그냥 가지마시고 짧게라도 조언 없을까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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