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를 자꾸 늘리는 옆집
ㅇㅇ
|2016.10.12 18:02
조회 31,496 |추천 112
제기준에선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
우리동네는 2층 주택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좀 옛날동네임 크진않지만 정원?딸린집도 종종있음
우리집도 작은 정원이 있는 2층집임
옆집에 할머니가 사는데
몇년전부터 길냥이들한테 먹이를 줌
뭐 밥남은거 이런게부터 요새는 고양이 사료도 사서 주는거같음
2층에서 보면 고양이 몇마린지 먹이 뭐주는지 다 보임
예전엔 별관심없었는데
어느날 문득보니 길냥이가 막 6?7마리쯤 되는거임
거기다 새끼까지 쳐서 작은 고양이도 있고 그럼
온동네 길냥이들이 옆집할머니 정원에 다모이는거같음
그 할머니가 키우는 고양이는 아님
다른 관리는 전혀없고 먹이만 줌
고양이들은 지들끼리 막 아무대나 돌아다님
뭐 옆집할머니가 고양이 먹이 주던말던 뭔 상관이냐 싶은데
일단 밤에 냥냥거리는거도 넘 거슬리고
우리집 2층에 빨래말려놓은데 막 올라가고 해서 찝찝하고 짜증남ㅜㅜ
우리집 2층에 화단도 작게 막들어 놨는데 그것도 막 파헤쳐놓기도 하고 그럼ㅜㅜ
별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난 너무 짜증남
뭐라고 하고싶은데 그 할머니가 넘 인상이 고약하고 괴팍해보여서 말도 못붙이고 있음
이거 뭐 해결할수있는 방법없음?
구청에다가 민원넣으면 고양이 잡아감?
- 베플ㅇㅇ|2016.10.16 09:37
-
고양이 잡아가면 동물보호소 가서 안락사당해요.. 이제 겨울인데 조금만 배려해주세요ㅜ 정 고양이 싫으시다면 아랫층 할머니께 밥주는 장소를 바꿔달라고 요청하심이 어떨까요?
- 베플ㅇㅇ|2016.10.16 10:16
-
진짜 이기적임 지들이 길냥이 밥줘서 주변서 피해보는건 생각지도 않고 자기들 좋은데로 자기들만 착한척 넘 싫다 그렇게 할꺼면 아예 집안에 키우던가... 책임도 못질꺼면서 왜들 저러나몰라
-
찬반야|2016.10.16 10:12
전체보기
-
너 내손동 사냐? 내손동 사는 그 할머니가 맞다면 이 언니가 한마디 할게. 그 할머니 인상 굉장히 좋으시고 남 어려운거 그냥 지나치시는 분 아니다. 길고양이 밥을 30년째 가까이 주시는 분이고, 집도 굉장히 부유한걸로 알고있다. 그리고 고양이도 웬만하면 함부로 남의 것을 만지자 않으니 쓸 데 없는 걱정 하덜말고 내손동이 아니라면 내가 경솔하게 이야기 한걸 사과 하지만 내손동 할머니가 맞다면 넌 반성 해야할거다. 오고가지 못하는 길고양이 병원 데려가고 밥주고 선행을 배푸시는 분인데 말하는 꼬락서니 보니 부아가 치밀어서 한마디 하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