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7살 청소년 호주 유학생입니다.
보통 호주에서 중고등학교 다니면 홈스테이란걸 하거든요.
제 이야기는 홈스테이서 살면서 오늘 일어난 일 사건입니다.
유학생활 막 1년 차.
오늘 주말 전 할일없이 집에서 방콕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인터넷과 영화로 시간을 보내는중
배가 고파 윗층으로 간식을 먹으로 갔져.
(저희 집이 이층집이구 아래에는 부엌이없습니다.)
홈스테이 아줌마가 나갈준비 하고있더군요. 전 오후 간식 준비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그러더군요. I will not be home for tee. ( 자기 저녁먹을때 집에 없을꺼라는..)
그래서 제 머리속엔 온통 아씨 그럼 내 저녁은 어떻하고. 나보고 만들라는건가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안그래도 방콕에 심심하고 오랜컴터 노동으로 지친상태)
그래서 전 물어봣습니다.
How's our 저녁... 아 이런 쩝..... 더 어이없는건, 저녁이 아니라 줘눡 정도로 굴렸다는거.... ( 제 홈스테이에 중국애도 같이 살고있습니다.)
이런 유학생활 1년에 정말 민망하더군요.. 아... 이런...
이러고 그냥 아줌마랑 웃으면서 완전 폭소 그러고 여자친구 한테 말해주니
뭐 맨날 놀리네요 .. 줘녁먹었어? 이러고 물어보고.ㅋㅋ
심심했는데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하나 늘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