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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어머니께서 주말마다 오신대요 ㅜ

흐규흐규 |2016.10.14 23:22
조회 37,475 |추천 19
안녕하세요!
슬슬 결혼 이야기가 오가는 20대 후반 커플입니다!

방탈은 죄송하지만 ㅠㅠ 결혼에 관련된 문제라 글남깁니다... 예쁘게 봐주시고 댓글 부탁드려요^^

현재 남자친구는 24평 아파트에서 혼자 생활 중입니다.(어머니 명의, 결혼해도 어머님 명의)

남자친구의 부모님은 시골에 계세요(남친집과 차로 1시간 30분거리)

남자친구는 현재 2000정도 모았구요 저는 8000정도 모았습니다.

현재 남자친구가 사는 집을 신혼집으로 할 예정이구요

모은돈 합쳐서 인테리어 및 가구 새로 교체하고 남친 차 한대 뽑으려고 합니다.

여기까진 아무 문제 없이 양가 합의하에 잘 진행되었는데요

한가지 걸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ㅜ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주말마다 남친 집에서 주무세요

남친 집 근처에서 주말마다 뭐 배우시는게 있으셔서요...

근데 결혼해도 오실 것 같아요 ㅜ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수업이 있으셔서 주말마다 주무시고 가셨는데
결혼해도 나 재워줄꺼지~? 라고 하시는 어머님 말씀에 뭐라 대답해야할지 몰라 얼버무렸네요 ㅜ

불편한데
그렇다고 아들 내외가 떡하니 있는데 모텔가서 주무시게 할수도 없고..
뭐 좋은 대책 없을까요 ㅠ 향후 4년정도는 주말마다 집근처로 오실것 같은데....

글이 많이 어수선하네요
죄송합니다
꼭 댓글 부탁드려요...
추천수19
반대수92
베플ㅡㅡㅡ|2016.10.14 23:27
부부 명의도 아닌 집에 가구 넣고 인테리어 하고 남편 차 뽑고.. 눈물날꺼같아서 대화명이 흐규흐규인가본데 남이 보기엔 호구호구임. 쯧 내 딸은 저리 흐리멍텅하게 안키우리다~
베플주작|2016.10.14 23:43
백퍼 자작임. 돈 팔천을 남의 명의에 다 쏟아붓는다는데 그게 양가 합의로 이루어졌다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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