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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예비 시어머니께서 주말마다 오신대요 ㅜ

흐규흐규 |2016.10.15 09:32
조회 22,449 |추천 31
어제 글 남겼는데 부족한 내용이 많아 다시 적습니다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1. 남자친구 외동아들
2. 남자친구는 24평에서 혼자 사는 중
3. 남친 집은 어머니 명의
4. 현재 남친 집을 신혼집으로 할 예정
5. 남자 모은돈 2000 / 글쓴이 8000
6. 외동아들이기 때문에 어짜피 부모님 재산은 남친재 산이라 생각하라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심
7. 결혼해도 집은 어머님 명의(외동아들이니 어짜피 집은 너네꺼다라고 하시며)
8. 모은돈 1억으로 인테리어 가구 남친 차 사는데 약 4000정도 남을 것 같음
9. 남은 돈은 글쓴이가 갖고 있기로 함
10. 현재 남친 어머니께서 남친 집 근처에서 주말마다 배우는 것이 있으심 (합창) 그래서 주말마다 남친집에서 주무시고 가심
11. 향후 4년은 더 배우실 예정 (4년 이상이 될 수도 있음)
12. 결혼후에도 주무시고 갈 것 같음
13. 얼마전 인테리어하는데 남친 왈 "우리엄마는 어느방에서 자?"
14. 나는 어머니 주말마다 오시는거 불편하다
15. 어짜피 잠만 주무시고 바로 나가심


여기까지가 구체적인 내용입니다. ㅜㅜ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어머니는 남친집과 차로 1시간 30분 떨어진 곳에 계십니다 그래서 당일 치기 왕복은 무리에요 ㅜ
추천수31
반대수61
베플궁금해|2016.10.15 09:51
쓰니는 아직 명의가 왜 중요한지 모르는가본데.. 아무리 외동아들이라도 그 집은 어머니꺼인거에요. 본인들 모르게 대추을 받을수도 있고 다른사람 줄수도 있고, 만에하나 갈라서게 되도라도 그 집에 대해서 쓰니가 요구할수 있는 건 없어요. 편도 한시간 반 거리면 충분히 당일치기 가능하고, 불편하면 본인께서 가까운데로 바꾸실겁니다.
베플ㅇㅇ|2016.10.15 09:51
시부모는 나이 들어서 시골생활하면서 주말에는 도시생활을 즐기면서 사려고 하는거구요. 비는 집은 아들네 신혼집으로 주고 집해왔다고 명분도 챙기고 빈 집 집사도 공짜로 부리고 전원생활╋도시생활을 즐기는 멋진 노년을 보내시겠네요^^ 명의도 안바꿔주고 6천도 꿀꺽당하고 남의 집 인테리어 다 해주고 주말마다 시중들고 참 바보도 이런 병신이 다있네ㅋㅋㅋ
베플|2016.10.15 10:02
그집은 나중에 줘야주는거죠 그건 그때되봐야 아는거고 1시간반거리가 먼가요? 매일도 아니고... 남친의 우리엄마는 어디서 자? 이말에서 많은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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