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 학년인 제 동생이 엄마가 바람?피는걸 알았아요.
사실 바람은 아니고 그냥 문자주고받고 이런거 거든요
동생이 엄마를 수상하게 생각해서 폰 비번도 알아내고 이리저리 뒤지다가
엄마가 보낸 가슴사진, 남자 성기 사진을 보게 됐거든요.
그거 보고 혼자 속상해서 많이 울었데요.
근데 제가 보기엔 별거 아닌거 같거든요.
막 심각하게 가정버리고 그런게 아니라.. 장난식 ??
막 랜쳇같은거 있잖아요. 얘는 어려서 그런걸 모르긴 하니까..
이혼가정은 아니고 아버지도 멀쩡히 계시긴해요.
제가 ㅋㅋㅋ별거 아닌 것 같아서 웃겨서 웃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걔가 어이없어하고 충격받아 하는 것 같은데 ...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