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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려요..ㅠ

하나둘 |2016.10.16 10:58
조회 126 |추천 0
글솜씨도없고 오타가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남자친구가있어요 8개월됐죠~
제성격이 좀 퍼주기좋아하는?성격이라
여행이나 쇼핑가면 항상 남자친구몫까지
바리바리 챙겨왔어요..

데이트비용도 얻어먹는거 싫어해서
누가계산하냐 눈치보는거없이 제가자주했습니다

괜찮아요 좋아하는사람이랑 먹었으닌까..
전 아깝다고 생각한적없거든요
나이차이가8살납니다
서른후반인 남자친구...하아 처음엔 사주고
선물해준게 전혀안아까웠는데...

엊그제일이였네요
백화점에 립스틱사러갔다 와이셔츠좀
보자고 B매장을갔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에 칼라도이뻐서 피팅하러간사이
제가결제를했어요 열심히일하라구..
그러다 제가 봄시즌부터 갖고싶은 운동화
사이즈가 있다며 매장에서 연락이왔어요

기쁜마음에 갔더랬죠~
왜하필지금전화했냐니.안이쁘다.별로다
궁시렁궁시렁 거리는거예요
내스탈이다 신경쓰지마라고하는데
직원이 고객님 생일이셨네요? 추가할인해드릴께요
이러드라구요
백화점오기전에 신발사이즈있음 내가사줄게
생일선물로 했던그모습은 어디가고
참 챙피해서..갑자기 약이올라 오빠이거사준다며?
했더니 얼굴이새빨개져 어?어? 이말만하드라구요

추접하고드러워서 내가결제하고
니옷줘봐 해서 환불받고 집에왔어요
전 아낌없이 모든걸주고했는데 고작생일선물
하나 아까워 빌빌거리는모습보니 오만정이
떨어지드라구요!! 눈치없이 밥먹으러가자며
밥은지가산다고...하...

이게김치녀인가요?? 헤어지자면 그런소리들을까
연락을안받자니 그건아닌거같고..
뭐라고 이별을고해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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