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 어느정도 되면
싹 캡쳐해서 남편 보내줄꺼예요
나만 안부전화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다른 사람도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댓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저희는 결혼 2년차
주말부부한지 삼개월정도
아이는 없어요.
신랑하고 한달에 두 세번 정도 만나요.
이번에 신랑이 다른 지역으로 이직하면서
이주에 삼주에 한번씩 와요.한 3개월 됐네요.
주말에 오고 일요일날 가요.
금요일날 오는것도 아니예요
토요일에 와서 하루자고 갑니다.
멀리서 힘든일하는 신랑..
보면 딱 해요.
살도 많이 빠지고 잠 못자고 일하는거보면
그래서 최대한 비유 맞출라고 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시댁에
이틀에 한번 하루에 한번 전화 계속드리고 있습니다.
못할때는 일주일에 한두번.
저는 인터넷쇼핑몰을 합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많이 벌진 못하지만
그냥저냥 적당히 벌고 있습니다.
하루 한번 이틀에 한번.
계속 시아버지 시어머니 전화계속드리구요
근데 저희 신랑은 제가 전화를 안하는것도 아니고
계속 안부전화 강요합니다.
예전부터 그랬어요
비오면, 전화한번해봐라.
뭐하면, 집에 전화 한통드려라..
이것땜에 싸운게 한 두번이 아니예요.
예전 처음 결혼했을때는
전화많이 못 드린게 사실이예요.
그땐 저두 밖에서 열시간 이상 일하는 사람이었고
또 신혼이라 시부모님들이 어렵기도 하구요
지금도 어려운건 사실이구요
전화해도 매일 똑같은 패턴
아버님.어머님
저예요~식사 하셨어요?
아.그러셨구나..
추운데(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너무 찬것만 드시지마시구요)
네네.또 전화드릴께요 들어가세요~
이게 다 예요.
저희 신랑.
우리 친정에 전화안합니다.
일년에 한두번 할까말까예요
예전에 시댁에 자꾸 전화하라고 아침부터
난리치길래
너도 우리 집에 전화안하잖아!!
이랬더니 ㅅㅂ 그럼너도 하지마!!!!
이래서 싸운적도 있고..
그래서 제가 그래 전화그게뭐가 어려운거라고
하자 해.
맘먹고
일주일에 한두통씩 꾸준히 전화드렸고
일하는 틈틈히 안부전화 했습니다
시댁가면 대놓고 시어머니 시아버지도
전화자주하라고 저한테 그랬습니다.
시누이도 엄마아빠한테 전화자주하라고요ㅡㅡ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전화하는데도
계속 안부전화 강요해서 싸웠습니다.
제가 진짜 강요하지말라고 하지 않았냐
내가 알아서 한다 안하는것도 아니고
왜 자꾸 강요하냐로
시작해서 너무 열받아서 질러버렸습니다.
다신 안부전화안할꺼고 너도 어차피
우리집에 전화안하지만 이제 하지말라고
너도 우리집에 전화 할 필요없다고 나도안한다고!!
카톡으로 질러놓고
답장 온 말이
니 알아서 해라
이건 뭐 완전
에휴
이러고 왔길래 씹고 답장안보냈더니
금요일날 싸웠는데
지금까지 연락 없어서 저도 안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하네요.
신혼때부터 다른지역와서 아는 사람하나없고
지금은 시댁이나 친정하고 두시간거리에
사는데 아는 사람하나 없이 집 구석에
쳐박혀서 있는데 저따구로 연락한번없네요
지네 부모한테 전화 안 한다니까
지도 나한테 전화 할 필요성 못느끼고
저 지.랄하고 있는거 같은데
진짜 열받아서 돌아버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