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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하는 학교와 버티라는 부모

꿀이꾸리 |2016.10.17 22:07
조회 306 |추천 0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전지금 애매한 학교폭력 피해자입니다
애매한을 붙인이유는 제가 가해자일수도 피해자일수도 잇기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고등학교를 다니고잇습니다
제가 친구들과 잘지내다가 4교시에 갑자기 헛소문이돌면서 애들이 하나둘씩 저를피하기시작하고 시간이지날수록 제 험담은 늘어갓습니다 물론저도 거짓말 뒷담을한건 옳지못한 행동인걸 알아서 애들에게 사과를햇지만 따지기만할뿐 해명을 하면 원하는 대답이나올때까지 해명을시켯습니다 받아줄 기미도안보엿고요

제 원래성격은 활발하고 고집세고 할말다하는 성격인데 왜인지 친구관계에서는 그러지못하고 거절도 잘 못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때부터 애들이 만만하게여겨 중1때도 똑같이 아이들과 사이가안좋앗습니다 그땐 다어렷고 자연스럽게 잊혀지면서 해결되엇습니다 지금도 연락하며 지내구요

근데 전 고등학교친구들에게 9월초 집단따돌림을 당햇습니다
저희반에 5~60명이되는 아이들이 저를 뺑둘러싸 욕을하고
비웃엇습니다 처음보는아이들까지도 저를 욕하더군요
자퇴해라 양아치새x 학교 존x나잘나온다 온갖년들 다들엇네요
이걸 하루에 두번을 겪엇는데 제정신일수가없엇습니다

무서워서 수업끝나자마자 종례도안하고 가방도두고 집으로 뛰어갓습니다 시험기간인데도 수업에 못들어가고 위클래스에서 잇엇습니다.. 애들이랑 7월부터 사이가안좋아서 담임쌤과 상담쌤 부모님은 이일을 다알고계시지만 지금 오늘까지도 그대로입니다

저는계속해서 전학을요구햇지만 절대안된다고 버티라는 부모님과
학폭위는못연다 좀만지켜보자라면서 3개월동안 전 여기서 버티네요
반친구들은 물론 애들시선이 따가워서 복도도 못돌아다니고잇고
점심도 못먹고 말한마디없어 교실에서 지내네요..
믿을친구없고 학교에 저혼자인것처럼 혼자만지냅니다..

친구문제얘기를꺼내면 욕부터하시는 아빠
짜증난다고 알아서하라는 엄마
무서워서 가출하고싶고 반항적으로 자퇴하고 자살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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