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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미인 걸까요?

ㅎㅎㅎ |2016.10.18 09:39
조회 233 |추천 0

대학교때 만난 친구가 있음. 예전에는 분위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분위기 있는 사람? 들을 보지도 못했고 그런 사람들은 연예인들이나 해당된다고 생각했었음. 그런데 OT때 본 동기 한명이 존예는 아니지만 귀티나고 지적인? 그런 분위기가 느껴져서 저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되게 놀랐음.나는 그 친구가 엄청 이쁜건 아니지만 충분히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같은 여자 동기들은 절대 말을 안하더라고. 그 친구가 옷을 이쁘게 잘 입기도 하고 몸매가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같은 여자인 나도 부러울정도..ㅜㅜ 근데 다들 그냥 오늘 옷 잘어울리고 이쁘다?정도만 말함. 그런데 학과장이나 맞학번 선배도 오티때부터 뭔가 은근슬쩍 그 친구한테 관심보이고 더 챙기고(둘다 훈남..맞학번 선배는 내가 관심있는 선배였음ㅜㅜ)다른 남자선배는 그 친구한테 개총때 여자한테 좀 찝적?대는 선배들 오는데 넌 이쁘니까 그쪽 가서 앉지 말라함. 여자선배들은 이쁘다 그러고 또 뒤에선 좋아하는 선배가 있었나봄 표현은 안했지만. 그런데 그 친구는 직접적인 대시나 번호를 따여 본 적없다고 절대 안믿고 자긴 평범하다고 그럼. 그런데 음식점이나 어딜 가도 어른들, 나이 드신 분들은 다 이쁘다고 칭찬함. 또 같이 놀러다니다보면 그 친구 쳐다보는 시선을 내가 느낄때도 있는데 진짜 그 친구 말처럼 쳐다만 볼 뿐 번호를 따지는 않음...... 물론 그 친구가 이성에 관심도 없고 자기 입으로 집순이라 할 정도로 집을 좋아함 겨울엔 춥다고 안나올정도. 그래서 내가 궁금한건 내 친구가 진짜 어른들만 좋아하는 얼굴인건지 아니면 도대체 왜 다가와서 번호달라거나 표시를 못하는걸까? 뭔가 달라고 하기가 어렵나..그냥 내 친구가 말하듯  친구가 평범해서 그런걸까? 왜그런지 알고싶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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