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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안맞음... ㅜㅜ

고밍녀 |2016.10.18 17:40
조회 131 |추천 0
밖에서 5년동안 나가살다가 최근에 집들어온 처자입니다ㅠ.ㅠ

직장때문에 나가산지 5년 ... 이제 본집으로 들어갔는
데 엄마랑 너무안맞아요.

그전에 살때는 불편함이없었던것같은데...
제가 성향이 바뀐건지 불편하네요ㅡ..ㅡ

저는 기숙사생활을해서 빨래도 내것만 청소도 내구역

만 내가먹은건 바로바로 설거지 룸메이트에게 피해안

주려고 노래도 안틀고 있는둥없는둥 이러면서 살았습니다 . 그렇게 살다가 집에들어왔는데 집에서도 내방청소는 잘합니다 그리고 밥먹으면 제가한건 치우고요..

빨래도 내방에 빨래통이있어서 쌓이면 제것만 하고요

근데 엄마는 제가 빨래를 돌리면 같이돌리지 왜 니것만 돌리냐 너것만하지말고 할거면 다해라 문닫고생활하지말아라 어쩔때는 있는지도모르겠다 사람사는것처럼살자 이러는데요..저는 적응이 잘안되네요

ㅜ.ㅜ 빨래는 그냥 이제 제것만 돌리고싶어요 섞이지않고요... 그리고 저는 거실도 잘안나가고 나가서 있더라도 어지르는건없고요 거실에 리모콘이런것도 쓰고 있던자리에 놓고 화장실도 내것만 쓰고 그자리 딱있고 거기에만놓고 제방에만 이ㅛ어서 내방만 청소하는데 너무 개인주의가 된걸까요...

저희집안 분위기는 문안닫고 다열어둔채로 생활하고

아빠볼일봐고 엄마가 들어가서 샤유ㅓ하고 이런정도입니다... 동생은 가실에서 노래 크게틀어도 아무도 시끄럽다고하는사람없고.

동샡이 노래틀면 제가 시끄러우니까 싫긴한데 나머지는 개의치않아요 저함테 피해가는건 없으니까요 근데 엄마가 자꾸 저렇게 하는게 저는

피곤합니다ㅜ.ㅜ 제가 청소를안하믄것도 아니고 내방에서만 생활하고싶은데 문을 열고있으라고하고...

전 뷸편하거든요 방에도 엄마아빠 번갈아가면서 엄청 들어오시고요 .. 제가 좋아수 그러는건 알지만 전불편해요ㅜ.ㅜ

노크도안하고 들어오셔서 요즘에는 방문잠그고 있습니다...

주방용품도 저는 있는자리에놓고 건들지않고

설거지다하면 그릇 말려두는곳에 놓고 끝입니다

제 물건 이외의것들은 손도안대요..

근데 방금 엄마랑 밥먹고 제가 설거지를 하는데

설거지통에 엄마가 갑자기 양파릉 넣어서

설거지물 그대로 있는거에 왜넣냐고 더럽다고

했더니 더러운거 알면 물 사로 받아서 놔두지 그것도

안한다고... 그말은 너는 니것만한다 주위에 관심이엄ㅅ다 그말같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거기애 양파를 담궜으면 엄마가하라고

하고 방에 들어와서 글씁니다.... 제가 너무 개인주의

일까요.. 저는 그게편해요 남의물건 건들지않고 다른사람도 안그랬으면 좋겠고 공용물건은 그자리에놓고 문울 잠그던 닫던 내방이니까 신경안썼으면 좋겠고 내방은 내가 청소할거니까 엄마가 청소도 안해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피곤한걸까요 엄마가 피곤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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