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 너를 처음 소개받았고 너와 연애를 시작했다.
핸드폰을 붙들고 사는 나였지만 이상하게도 너에대한 나의 답장은 평균 20분 이상이였다.
하지만 너의 답장은 항상 평균 5초였다. 항상 변함없이 나의 연락은 5초안에 받아주었고 전화는 항상 30분이상씩 해주었다.
하루에 한번 자기전 장문편지를 써주었던 너, 결국 습관이 되었다며 이해해달라고 하던 바보멍청이..
그렇게 너에게 빠져들때즈음 무더운 8월초..
우리는 처음 만났다.. 인천,부산 장거리 연애를 하던 우리.. 7시간을 달려 그더운 여름날 날 보겠다며 말도없이 훅 올라온 너. 너를 본날 나는 너에게 한번 더 빠질수밖에 없었다. 너는 3일동안 인천에 머물렀고 3일동안 세상에서 제일 잊을수 없는 3일을 선물 해주었다 3일동안 너에게 사랑을 듬뿍 받은 나는 그 3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였다.
처음만난순간 너가 내게 해준말 "너무예쁘다여보"
두번째날도 너는 내게 "오늘도 예쁘다 여보 사랑해"
떠나는 날 떠나기 전 내게 해준 말 평생 나는 못잊는다. "여보 3일동안 너무 예뻣어 세상에서 제일 이렇게 예쁜 너를 두고 갈생각하니 발이 안떨어진다 더 오래 있어주고 싶은데 3일밖에 못있어서 미안해 너무 예쁘다 지금도 사랑해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더운데 말도없이 왔는데도 이쁜 미소로 반겨주어서 고마워 사랑해요" 이 말들을 들은지 세달이 지났는데 나는 기억한다. 그후로도 너는 내게 꾸준히 변함없는 사랑을 주었고 나도 너없인 안될만큼 너에게 빠졌을때 너와 우린 헤어졌다.
이유? 모르겠다 무엇이 우리사이에 문제였는지
우리연애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칭찬만 들은 우리였는데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지금도 나는 믿기지 않는다 너와 찍은 사진들만 보며 운다. 세상에서 제일 힘들었다 갑자기 떠나버린 너와 너가없는 내 세상은 지옥 그 자체였다.. 지금도 너없는 내 세상은 지옥 그 자체이다. 널 내게 소개시켜준 언니는 너가 나를 떠난이유를 알지만 말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한없이 미안해하기만 한다 그저 내 힘듬을 너에게 전해줄 뿐이다 벌써 한달이 지났다 지금도 너에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고 나를 보며 웃어주던 너의 얼굴이 눈가에 아른거리며 내손을 잡아주던 너의 손 그리고 온기가 느껴진다. 열이많은 너는 추운겨울 나를 안아준다던 약속 지켜주지 않았다. 지켜줄수 없게 되었다 내곁에 없는 너는 참 지옥이다.
너 말고는 다른사람 만나지도 못하겠다 나는..
나는 너에게 완전히 중독되어버렸다.
친구들이 안쓰럽데 불쌍하데 맨날 울어서 눈이 부어서 못생겻데.. 너만 다시 내곁에 돌아온다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수있는 나인걸 짧은시간 50일도 안되는 시간이지만 너는 내게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었고 그 짧은시간 너에게 중독되게 만들었다
혹시나 너가 볼수있을거란 생각에 글을적어본다
하루에 1.25L 콜라를 세병씩 마시던 너
너가 모르는 노래에도 불구하고 날위해 내가 듣고싶은 노래를 불러주던 너
이세상 여자는 나하나뿐 이라며 사랑스런 여자로 만들어준 너
그누구보다 질투가 많고 나만 생각하던 너
내귀에 좋은말만 내눈에 좋은글만 내입에선 좋은말만 나가게 해주었던 너
날위해 딸기우유를 사주었던 너
하루 시작은 "사랑하는여보 일어났어?" 로 시작하며 하루 끝은 "사랑하는여보 잘자요!" 로 끝내던 너
너도 나도 전화무제한이던 우리 항상 전화는 너가 걸어야 한다며 1시간이상씩 전화해주던 너
어두운 밤길 집에가기 무서워 너에게 말하면 집문을 여는 순간까지 영상통화를 해주었던 너
내핸드폰 배경화면이 너라며 비밀번호가 너 생일이라며 내핸드폰을 맘대로 만질수있어 좋다며 행복해 하던 너
너에잠금화면 배경화면 카톡배경 은 항상 나였고
비밀번호는 우리 사귄날이며 카톡비번은 내생일
너에핸드폰 갤러리는 내사진 여자랑 연락하나 안하던 너
날위해 내 입맛으로 바꾸려 노력하던 너
머리자르라는 내말 한마디에 머리를 자른너
염색해보라는 한마디 어울릴거같은 한마디에 염색한 너
같이 아이폰하잔 한마디에 핸드폰을 바로바꾼 너
너의 눈동자에는 나만 비추던 너..
이랬던 너는 지금 내곁에없다 너를 더 알아가고 싶은데 너를 더 알고싶은데. 이젠 없네
혹시라도 이 글을 읽는다면 너라고 생각된다면
내가 생각난다면 언제든 돌아와 기다릴게.
추울때 몸에 열많다며 나를 안아준다던 너는 ,
어디있는거니 나 지금 많이 춥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