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싶다. 사랑받고싶다. 정말 좋은 남자와.
이세상 누구보다 내편은 우리 부모님인데 부모님께 부담될까봐 못할말들 할수있는 애인이 있으면 좋겠다. 아픈얘기 고민거리 등..
연락안한다고 삐지고 화내고 싶은 애인이 있으면 좋겠다. 그냥 친구한테 그러면 외롭냐는 소리나 듣지...사랑을 표현하고싶은거다. 누구든지간에
사는얘기 고민 나눌수있는 애인이 있으면 좋겠다. 들어주고도 싶다. 그저 서로의 존재 자체로 위로가 되는 사람이고 싶다.
행복한일을 나누는 애인이 있으면 좋겠다. 함께 맛있는거 먹으러 가고 예쁜사진찍고 다음에 또오자고 약속하고..
지금 취업난에다 뭐다 사는 고민, 힘들고, 아프고 외롭고 무슨일이 있더라도 그냥 얘기할 수 있고 함께 이겨나가자고 서로를 마주보며 다짐할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힘이 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