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쯤 슈나우져 11살짜리 지지배 세탁기 돌리느라 현관문 살짝 열어놓은 공간으로 도망가 버렸네요.
포인핸드는 판분들께서 알려주셔서 깔았는데 동물관리보호시스템 이건 양천구 구청에서 알려줘서 계속 봤었는데 포인핸드와 보호시스템 올라오는 견종이 똑같드라구요.
제가 화곡8동인데 곰달래길로 쫌만 더가면 목동이여서 여기도 전화했는데 전화 받으신분이 알려준데가 동물관리보호시스템 입니다. 당연히 당일날 강서구청엔 신고 했구요.
근데 두곳외에 동사실. 자련. 카페 봅니다. 잠자는 시간 빼고 평균 2시간에 한번씩 들여다봅니다. 어차피 신경쓰여 잠을 푹못자기 때문..
퇴근하고 집에 오는길에 요놈 혹시나 공원에 있지 않을까 싶어서 공원이래야 봐야 야산이고 목재로 나무계단 돼있는데 새벽에 가니 가로등도 드문드문 있고 정말 어둡더라구요.
발헛디뎌 양쪽 무릎팍 까졌습니다 ㅎㅎ;;;
판글중에 화이트포메 견주분께 친구가 결혼촬영 소품역할 해달라면서 대수롭지 않게 말한거보고 발끈..
거기에 댓으로 넋두리 했습니다. 무릎팍 깨진날 ㅋㅋ
다른분 글에 제일을 주저리 적는건 예의가 아닌지라 잃어버려서 슬프다. 방금전 무릎팍 까지고 왔다. 화이트포메 너무 이쁘던데 저도 다시 키운다면 포메키우고 싶다.키운다면 유기견 키우고싶긴한데 자차가 없어 대부분이 공장개를 사나보다 했습니다.
(구청말만 믿고.. 키울꺼면 서울안에서 데려올려합니다)
아.. 이거 주절거릴려고 쓴게 아닌데..
쨌든 악플달렸고
저..잃어 버린날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지나가는사람 붙잡고 엉엉 울면서 슈나 본적 있냐고 물어보고 다음날 전단지 200장 뽑아서 붙히고 찌라시처럼 나눠주고 동네 동물병원에 특이사항 적어서 접수해놓고 사례금 100만 적었는데 다른 강아지 입양할려는게 잘못된건가요? 11살 먹도록 단 둘이 살면서 같이 한침대에서 제 팔베개해서 자던놈이 갑자기 없어지니까 제 욕심으로 한마리 입양할려는데 그렇다고 어찌 11년동안 같이산 애 잊겠습니까? 찾으면 같이 키울려는 생각인데 키우던개나 잘키우지 무슨 개를 데려온다하냐니요-.-
맞는 말이긴한데 대부분이 다른개 데려오면 원래 찾던개 잊어버리고 키우나요? 전 두마리 같이 키울려는데?
이런 글을 단 분은 어떤 생각으로 그런 댓을 달으셨는지..저 편한대로 생각하자면 요놈은 미짜다. 이런 생각도 들고. 개를 필요하면 키우고 필요없어지면 버리는 마인든가 하는 생각도 들고..
마지막으로 사진 투척 합니다. 핸펀 바꾼지 두달여 가량 되서 사진도 서른장 정도밖에 없으나 올릴려니 사이즈? 안맞아서 안올라간다네요.
올해 1월달에 찍은사진 입니다. 이건 미리 메일에 저장해놓은 사진입니다.
양귀 쫑끗이고 항문에 힘을 주면 안보이는데 힘빼면 착색이 되서 검정 얼룩 무늬가 보입니다.
보신분은 까치산역에서 제일큰 세인트 동물병원에 맡겨주시던지. 직접 구출해서 연락주시면 100만원 사례하겠습니다. 다 귀찮으시면 구청에라도 연락 부탁드립니다.
일하느라 전화 못받을시엔 문자로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슈나우져 암놈. 상상임신 과거전력으로 애낳은애처럼 꼭지가 나와있음.중성화수술 완료했으나 한쪽 난소는 떼지못함. 즉. 자궁과 한쪽 난소 없는거. 블랙앤 화이트. 양귀 쫑끗. 항문에 힘을 안줬을시 항문입구에 바둑이무늬가 있음. 블락앤화이트. 목덜미 부분에 피부병으로 인한 쌀알만한 혹이 서너개잡힘. 한달전 검사할때 방광에 담석5알 보였음. 약이랑 처방사료로 녹일수 있다하여 약먹는중에 도망간거.
010 3121 6038
목줄없이 돌아다니는 개들 조금만 신경쓰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제가 현재 다른 강아지를 데려오는건 잘못된건지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