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물다섯 남친은 스물여섯
연애기간 2년 좀 넘었네요
연애할수록 생각이 많아져 고민만 하다
해결책 좀 구하고자 글남겨요
같은지역은 아니고 약 1시간정도 거리에 있고
고민하게되는 큰부분만 적겠음
1. 각자 일하느라 일주일에 한번 봤었는데
점점 남친이 주말마다 약속이 생김 (가족,친구)
매주 볼수없는거알고 서로 개인적인 시간도 필요하다는거 아는데 매주보는 친구들이랑 약속때문에 못만난다고 하네요
(제가 일순위가 아니라 마지막으로 밀리는게 느껴져서..)
저랑 만나는 주말에도 하루는 저 만나고 하루는 친구들 만남.
제가 서운해서 툴툴대면 자존심부린다고만 합니다..
2. 외출만 하면 싸움
제가 외출만 하면 꼭 싸우고 헤어지기도 여러번 했어요
(연락 잘하고 남자도 안만남 인증샷도 보냄)
걱정되고 불안하다는데 나가기전부터 기분안좋아하는게 보임
매번 싸우기 싫어서 집에만 있다가 한달에 한번 나가도 똑같이 싸움. 정작 남친은 매주나감. 제가 노는거 터치를 별로 안하긴해요
3. 싸우면 막말함
예전엔 안그랬는데 한번하기 시작하더니 싸울때마다
욕은 아니고 상처주는말들이 늘어가요
상처받는거 알면서 싸우면 꼭 그런말들을 해요
쓰다보니 많이 생각나는데 문제는 아무리 대화를 해도
이런 문제점들은 아무리 얘기를 해도 이해하려조차 못하고 대화자체가 안통해서 답답하네요
만나면 정말 사랑받고 있구나 느껴지는데
안만나는 시간엔 너무 많은 생각들이 들어요..
제가 예민한건지 방법이 없는건지
헤어져서 맘 먹고 정리하려고 노력을할까 싶다가도
못할것같고.........진심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 답답하고 혼란스럽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