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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탈때 가장 열받는 경우에요

스페이스 |2016.10.22 13:20
조회 37,220 |추천 113
직업적으로 야근이 일주일에 몇번 있고 제가 가끔 낮에도 급하게 택시에 타야하는경우가 있는데 택시 기사분들 중 정말 노골적으로 아직 초록불이고 옆차선은 다 차들이 지나가는데 멈춰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도 달리던 중 기사분한테 핸드폰이 왔는데 초록불에서 멈춰서서 전화를 받는겁니다 너무 황당한데 짜증이나서 제가 쳐다보니까 제 직업이 뭐냐는 등 두리뭉실하게 넘어 가려고 하길래 제가 대놓고 물었습니다 이래도 되는거냐고 그랬더니 그 기사분 왈 요금 차이가 안단다는거에요 안나긴요 천원이나 넘게 나왔는데 말이죠
초록신호등에서 멈춰선거 뿐만아니라 일부러 앞차 옆차 다 지나 가는데 느릿느릿 하게 가는게 너무 보여서 화가 나기 시작했거든요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특히 핸드폰 하는지 안하는지 백미러로 확인하고선 일부러 천천히 가는 기사분도 있었고 정말 교묘하게 우연인지 신호등마다 다 쉬게하는는 기사분
돈도 돈이지만 일부러 그러는 행동들을 보면 제가 나이가 많지않은 여자 손님이기 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 경우에는 차라리 젊은 기사분들 중엔 저런 일이 거의 없었고 나이 50대 후반부터 60에 가까운 경우가 대다수였어요 그리고 특이하게 택시에 군인모자나 옛날 모 대통령 사진 붙이신 분들도 있었구요

택시기사분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친절하고 안전운전 하시는 분도 많겠지만 당해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밤늦게 힘들어서 택시타거나 바빠서 택시탈때 저 행동들이 얼마나 화나고 짜증이 나는지요
추천수113
반대수11
베플ㅈㅈ|2016.10.24 12:17
저런 그지같은 기사븅닭들이 있기때문에 선량한 기사님들도 싸잡아서 욕을 먹는거임. 택시= 100원짜리 인생.
베플이쁜이애들|2016.10.24 11:49
저도 진짜 이글 쓰고싶었음 다 지나가는데 서서히 줄임 와; 5천원이면 되는데 또 굳이 돌아서 감 통화할때 그렇게가서 당황해서 어 아저씨 일로가면 돌아가는데요? 해도 이미들어왔다고 저기서 빠진다고 그러고 차이안난다 이러고 한번은 완전따박따박얘기 하니까 보통 나온 금액으로 그냥 받음; 진짜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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