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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에 변해버린 남자친구

보거미 |2016.10.22 19:06
조회 5,413 |추천 1
일주일전에 제가 갑자기 후진하는 차량에 걷다가 치일빤했어요
골목길에서 저는 멈춰있는 차량인줄알았는데 휘리릭하면서 바퀴가 빨리 돌아가는 소리 있잖아요..
그 소리를 내면서 오더라구요...빽미러로 절 봤는지 거리가 한 5센치 남겨두고 급정거하고
다행히 치이진 않았는데 순간 주저앉았죠
남자친구는 일하고 있었고 운전쪽이라...전화는 못하고
카톡으로 나 차에 치일뻔했다고 말했더니
처음에 왜? 하더라구요 그래서 상황설명했는데
일하고 있었는지 30분후에 차가 못됐네ㅋ 이렇게 오더라구요..
순간 벙쪘죠...시간보다 내용에요..
그리고 제가그래서 그게 다야ㅋㅋ..?보냈고 답이 안온 상태..
그리고 저도 저녁쯤에 가족모임이 있어서 신경안쓰고 있다가
남자친구 일끝나는 시간 전에 집에 도착했고
전 전화 기다리고 있었죠 안오는 거에요..늦게 끝나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카톡으로 사람이 못됐네 ㅋ 이번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그저 웃고 ㅋㅋ..지금끝난거야 아니면 집인거야라고 말했더니
이미집에왔다고...
제가 막 그럼 왜 전화안했어?했더니 시간이 많이 늦어서..
그이후로 저도 화나서 원래 안했어?했었잖아 됐다 하고 연락을 말았죠
근데 다음날 왜그랬냐고 저녁에 화해했는데
일하고 있는 사람이랑 싸웠대요..제가 이걸 어떻게 알아요

근데 그 사건 이후로 조금씩 변해가고 있어요..
카톡해도 보고식이고...뭐해라는 말 조차 하지 않고
이주만에 한 데이트 인데 손도 안잡아서 왜 놓구가 하면서 제가 잡고
그날 처음으로 짜증도 내더라구요 쉬고싶다 이러고..
좀 더 돌아다니고싶거나 카페에 둘이 있고싶었는데
그냥 ㅁㅌ에 갔어요 사실 제가 말했거든요 ㅁㅌ이 너무 당연시되는 거같아서 싫다구요 좀 더 돌아다니고싶고 추억쌓고싶다라고한적이 있는데 피곤해 보여서 갔죠..
헤어지고 제가 집도착하면 연락해!한 이후로
단 한번도 없다가 진짜 집에 도착해서 자기도착했다고 어디까지 갔냐면서..

그다음날도 일할때 저에게 질문은 없고 그러다보니 저도 할말이
으이구 힘내 라던가 앙❤️ 이거밖에 없고

그전에는 정말 자상했어요 맨날 이쁘다고하고....
저도 당연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물론 틈틈이 오는거 감사하죠..바쁜데..
일할때 오히려 제가 안하려고 하기도 했어요 바쁜일이고 위험하니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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