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갔다가 친해졌는데 (솔직히 반했음)
같이있는동안 여자친구 언급이 전혀없어서 있는지도모름 그냥 왜 여자친구가없지? 라고 생각만함
행동도 약간 관심있는듯? 하게 해서 나한테 관심있는줄알고 번호도 교환함
카톡도했음(나한테 선톡해줌)
근데 우연히 sns보다가 오래된여자친구가 있는걸보고 충격이였다가 양심에 찔려서 물어봤는데 맞다고함(내가 말하기 전까지 말안해줌)
같은 여자로써 모르는여자와 대화하는걸 싫어할것같아서 대화를 끊으려고함(그대로 말하기도했음)
그런데도 자기 여자친구도 이미 안다고 괜찮다면서(진짜 괜찮은건지 알수없음. .) 자꾸 쓸대없는거 물어보고 그랬음
그분이 거리가 꽤 먼곳에서 일을하고있는데도 나중에 놀러오면 놀아준다고 오라고함
난 이미 갈생각이 1도없고 남친뺏는 __되기싫어서 마지막으로 여자친구분께 양심이 찔려서 못가겠다고 하니까
약간? 화내듯이 왜 내가 괜찮다는데 니가 그런걸 걱정하냐고 그런식으로말함
뭐 그이후엔 정떨어져서 끊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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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래된남자친구가 있던적이없어서
이게 정상적인 반응인지 모르겠음. .
아무리 오래된 연인이라도 생판모르는 여자랑 카톡하는걸 이해할까싶음. . 그걸 허락해줬다는것도 이해가안가고. .
어떻게 생각하세요? ㅜㅠ
제가 과민반응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