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직딩여자입니다 많은분들이 봐주시길 바라는맘에 방탈 죄송합니다너무화가나서 두서없이 쓰겠습니다 맞춤법등 양해부탁드립니다
요즘 저렴한 가격에 뷔페 즐기시는 분들 많으시죠 SNS상이나 테이스티로드등 다들 한번씩 가보셨을 떡볶이뷔페를 어제 다녀왔습니다
저녁 9시쯤 갔는데 다들 마감청소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저희 테이블 포함 5~6테이블에 손님계셨습니다.간단하게 먹고 갈생각이였고,늦은시간이기도하고음식(튀김류)로테이션이나 청소하시는게 거리낌있던건 아닙니다.
떡볶이뷔페는 아시다시피 떡종류 각종야채 사리들을 셀프바에서 가져다먹잖아요그런데 음식을 가지러 갔는데 그 셀프바에 떡하니 모기향을 피워놓은거에요;;둥글게 말려잇고 불로 태워서 연기로 모기를 쫒는 그 초록색 모기향을요
마감시간이여서 피운건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손님이있는데 그걸 음식물들이 있는 셀프바에다가선반에 올려놓은것도 아니고,그 각종사리들 옆통에 뚜껑위에 모기향을 떡하니....이미 타들어간 재들이 음식물옆에 떨어져있는....;
좀 아닌거 같았지만 마감시간이니까 뭐...어쩔수없지 하고 이번엔 소스를 담으러 다른 셀프바(각종소스,튀김류,볶음밥재료등놓는곳)로 갔는데그곳에는 그냥 중앙에 모기향을 냅다 피워뒀더라구요....이미 모기향 재가 소스통들과 함께 있었어요
진짜 밥맛 다 떨어져서 나오고 싶었지만...피곤한상태였기도하고 다른 밥집에 가기도 귀찮아서 그냥 먹었습니다같이 간 남자친구도 별생각 없어보이고... 다른테이블에 있던 손님들은 대다수가 학생들이라 신나게 먹고 있더라구요...
제가 예민한건가 보다 하고 대충 먹고 일어났습니다.계산하려고 카운터로 가서 카드를 내밀었더니 갑자기 어떤 알바생 한명이 쪼르르 오더니 계산하려는 직원이랑 귓속말을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결제를 다하고선 카드를 돌려주는데 앞에 비춰지는 모니터를 보니까 환경부담금을 추가해서 결제한겁니다;;다른뷔페를 여러군데 갔어도 환경부담금을 내본적은 처음이에요
2천원이 아까워서 화가난게 아니라음식을 탑같이 쌓아서 남긴것도아니고 제값주고 마감시간이라 튀김도 두종류밖에없고 대충먹고 나온건데계산하려는 손님을 앞에 세워두고 직원들끼리 귓속말하더니 환경부담금에 대한 업급도 없이 결제를 해버렸다는게 너무 괘씸하고 기분나쁘고 당황스러웠습니다.
맛있게 먹고 남겼으면 그거에대한 부담금은 기분좋게 낼수있었을텐데셀프바에 보기 안좋은 모기향과 계산하는 직원의 태도가 정말 기분나빴습니다
당시에 당황해서 그냥 나왔지만 아직도 화가나네요 환경부담금은 그럴수 있다 치지만매장입구나 뭐 창문에 모기향을 두는것도아니고음식옆에 모기향 피우는 식당은 두번다신 안가고싶네요..
제가예민한걸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