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랑 둘이살고있는 대한민국 24살입니다. 저는 고졸에 군대를 다녀왔고 서비스직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어머니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받고 있습니다.
배경은 이렇습니다. 군전역 후 스타트업에 우연치않게 들어가 9시간 근무하면서 세후 200씩받아서 어머니께 50만원씩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사이가 좋았습니다. 근데 회사가 틀어져 퇴사를 한 후 방황을 한 5개월 했습니다. 워낙에 흙수저라 돈을 벌어야겠다고 다짐했고 지금은 세전 200간당간당하지만 나름대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과 다르게 저가 어머니께 돈을 안드리고 있습니다.
이후부터 어머니의 성격은 엄청나게 바뀌게 됩니다. 월세로 살고 있어서 설거지(주말에 저녁먹고 나오는 빈그릇 정도 아침점심은 먹고 설거지 해놓음)를 안하면 화를 낸다거나 툭툭하면 화내고 씨팔 그러면 나가살어 등의 화를 냅니다.
저는 고등학교1학년까지 아버지랑 새어머니랑 살아왔었는데 아버지는 꾸준히 일을하셔서 집하고 차를 사셨는데 너무 비교되네요. 아버지가 하신말이 있는데 돈을 흥청망청쓰신다고 하는데 그말들이 느껴지고 지금 돈도없는데 등산을 취미로 다니고 옷장이며 행거에 옷걸려있는거와 젊었을때 여권에 수없이 찍힌 도장들을 보면 맞는거같습니다.
하 이미와서 돌아가지도 못하는데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극복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