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죄송합니다"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요?
댓글안달려...
|2016.10.25 10:07
조회 44,601 |추천 143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0대여자입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두서없이 써도 이해해주세요.
학교가 사정상 1시간 반 거리라 지하철 또는 버스를 이용하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느낀게
정말 버스든 지하철이든 배려나 개념은 찾아볼 수도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거 같네요..
지하철이나 버스가 흔들려서 그런거는 이해합니다만
어쨋거나 자신의 실수로 발을 발고, 배낭으로 치고, 밀고, 다치게 해놓고는 도대체 왜 사과는 안하는건지...^^
남녀노소 어른아이든 다 마찬가지더라구여!
머리채도잡혀봤곸ㅋㅋㅋㅋㅋ킬힐로 맨살도 밟혀봤고
단 한번도 사과하는 사람을 못봤습니다..ㅠㅠ제가 운이 안좋은거겠죠?
오히려 어른이나 아이나 가해자가 더 뻥뻥 소리치는...
제발 아무리 바빠도 개념은 챙기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베플酒님|2016.10.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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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안하는데 국민이 하겠습니까?
- 베플ㅇㅇㅇㄹ|2016.10.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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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오 옆에 앉은 애새끼가 신발로 내 옷을 쳐도 어머 끝. 내 신발이 얼마짜린 줄 알고 밟아놓고도 어머 끝. 죽일까 진짜...... 왜 죄송합니다 는 없는건데 도대체. 저기요, 죄송하다고 해야죠 그러면 그래서 제가 쳐다봤잖아요, 그럼 죄송하단 뜻 아닌가요? 요지랄 미친갱이가
- 베플맥심|2016.10.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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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발을 밟았으면 뒤에 발을보고 그사람을 쳐다보면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만 하면 될것을, 그냥 스윽? 하고 보고 다시 지할일하는....아오.... 그전에 너무 심하게 대놓고 밟혀서 사과하나 봣는데, '엄마~!' 하고 땡- - 어깨 톡톡 치면서, " 사람 발을 밟았으면 빈말이라도 죄송하다고 하는거에요. " 그랬더니 " 아네~" ㅡㅡ 하.........천하의 호x 쌍xxxxxx........ 출근길이라 그냥 그러고말았는데, 개념없는 인간들 진짜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