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자연분만 하래요
다랑이
|2016.10.27 02:17
조회 16,864 |추천 3
+ 제가 너무 제왕절개가 편할거라고만 생각했나봐요
댓글읽고 마음이 자연분만쪽으로 긍정적이게 됐어요 의사선생님이 알아서
그때되면 해주시겠죠 댓글 감사해요
+ 제가 체격이작고 말라서 그냥봐도 골반이
안벌어질것같아요... 제생각이지만요 몸이 안따라
줄것같아요
이제 막 10주된 예비엄마에요
출산의고통이 너무 극심하다고 얘기를 많이들었던지라
저는 처음부터 자연분만하고싶은 생각이없었어요
너무무서워요...ㅜ.ㅜ
친정엄마도 고생한다고 제왕절개로 하기를 바래요
근데 남편이 무조건 자연분만하라고 자연분만이
좋다고 어쩌고저쩌고 자연분만해러 이러는데.
제가 열받아서 내가 내몸 제왕절개 해서 낳을거라는데
니가 뭔상관이냐고했네요... 좀 말이 심하긴했지만
그러면 지가 자연분만으로 낳던가 왜 내몸가지고 자연분만하라고 하루에도 열번씩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제왕절개가 많이안좋은가요..?
- 베플ㅋㅋ|2016.10.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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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있는것도 아닌데 굳이 제왕절개를 왜하세요? 의사들도 자언분만을 추천하는데 애도 아니고
- 베플ㅇ|2016.10.2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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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사람들 댓글 너무 이상하다. 자연분만이 더 좋으면 그 장점을 말하며 설득하거나해야지 제왕절개 왜하냐고 한심하다고 뭐라하눈데.. 내가 내 몸으로 애낳는데 그 방법을 선택하는것을 왜 남한테 욕먹는건지.. 자연분만하면 질도 다 늘어나는것도 싫고 그 애낳는 고통을 완전히 느끼는것도 싫고 많은 사람들앞에서 다리벌리고있는것도 난 너무 싫다..ㅠㅠ(자연분만욕하는거아님) 그냥 개인의 가지관이지 꼭 제왕절개하고싶다는 걸 욕하는 건 아닌거같다.... 물론 내가 하고싶다고 할수있는건 아니지만..
- 베플ㅇ|2016.10.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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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이 벌어질지 안벌어질진 병원간호사가 내진해서 판단해요. 걱정안하셔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