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고있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어쩌다보니 위에층 남자분과 연락처를 주고받고 만나는 사이가 됐어요
처음 입주할 때 마주쳤는데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햇엇는데 이후에도 마주칠때마다 항상 인사를 하시고 어쩌다 보니 많이 편하게 지내는 사이가 됐네요
저녁때 밑에 1층 편의점, 카페에서 데이트도 하고 저도 혼자 따로 떨어져서 살아서 외로운것도 있고 그런데 이분의 진심이 뭔지 모르겠어요
처음본지 보름만에 연락처를 따가셔서 저는 드렸고 카톡으로 대화를 많이 했거든요
얘기를 하다보니깐 같은 게임(롤)을 하길래 같이 피시방가서 놀기도 하구 주말에는 놀러가자고 하길래 자기친구들한테도 저를 소개시켜줬어요 여자친구라고 하는데 제가 그냥 모른척 넘어가줬는데 일단 이분은 학생이고요 나이는 저보다 3살많아요 저는 휴학중인 상태이고요
현재 근처에서 알바를 하고 있어요
이렇게 남자를 만나본적은 처음이라서 좀 불안하기도 하고 사람은 좋은것 같은데 루트가 그래서..
저도 남자친구 군대가고 외로워서 흔들린것도 있는것 같고 너무 마음이 혼란스러워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