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 지하철... 요즘따라 왜이렇게 미친년 미친놈이 많은지 진짜 안하던 욕까지 하게 만든다.
오늘은 늦은 저녁 집에 가는길에 어떤 여자가 팔을 유난히 옆으로 하면서 가방을 뒤적거리면서 치길래 왜 이러나 했다.
그런데 계속 계속 일부러 그러길래... 면상이 어떻게 생겻나 한번 보고 일부러 반대쪽으로 조금 이동해서 앉았다..
솔직히 그정도면 니 팔이 계속 나를 친다는 눈치를 챌법도 한데 아... 그런걸 눈치 챌 정도였으면 팔도 그렇게 휘두르지도 않았겠지
근데 보자보자 하니까 일부러 치는거다 이뇬이 ㅜㅜㅜㅜ
눈까지 마주쳤는데 계속.......하
그래도 한시간을 서서 갈수는 없으니 계속 참고 앉아 잇는데 갑자기 툭툭 내 팔을 치네?
그러더니 왜이렇게계속 나를 치냐고 이런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을 내면서 오히려 큰소리를... -,-
너무 순간 어이가 없어서 그쪽이 더 치지 않았냐고 그러니까 자기는 그런적이 없단다 ㅋㅋㅋㅋ
내가 지하철에서 사람들이랑 몸 대는거 세상에서 제일 싫어해서 얼마나 웅크리고 있는데 무슨소리를 하는건지,,,ㅋ
계속 궁시렁거리길래 너무 기가 차서...
더이상 말 섞기도 싫어서 그냥 무시하고 이어폰 낌 ㅋㅋ
내가 뭐 가만히 있어도 남들 자리 침범하는 뚱땡이도 아니고,,, 참고로 키163에몸무게 49 지극히 평범한 몸매입니다....ㅜㅜ
아 진짜 요즘 지하철 개념 좀 지킵시다
지하철 미친년 아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