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입니다
안좋은 댓글들이 많이달렸네요ㅠㅠ
제가 눈치없이행동했다고 곱창많이먹은거아니냐고
그러시는데 저 입짧아요 글케많이먹지도않았어요
친구어머니 생신날에 중학생되고나서는 작은편지부터 시작해서 고가는 못사드리지만 케익이나 악세사리 정도 늘 편지와함께 드렸어요ㅠㅠ 학생이니까 비싼것 못사드려도 꼭 챙겨드렸습니다.
그리고 친구집에서 자고가는건 친구네 엄마가 모임이나 그런걸 많이가시고 새벽에 좀늦게 술드시고 오실때도 많고 친구오빠는 음악하셔서 한달에 여러번 작업실에서 생활하구요 친구도 외로움 많이타고 집에 혼자있는게 너무 싫었대요 저도 처음에는 눈치보여서 안그럴려고했는데
친구어머니도 제가 안자고 가는날이면 ㅇㅇ이 안자고가니? 자고가 이러시구 언제 술많이드시고 오셔서 ㅁㅁ(친구이름)이랑 친하게 지내줘서 고맙고 딸처럼 예뻐한다고 가끔? 말씀하시고
저희아빠가 영어강사하셨다가 그만두시고 다른일하시면서 짬짬히 과외하시거든요 그래서 친구랑 저랑 같이 과외 시켜주시고 물론 돈은 안받으셨구요 친구한테도
생색 내려는게 아니구 그만큼 사이가 좋았는데
가끔 친구어머니께서 제행동이 조금 마음에 안드시면
충고정도 하시는데 제가 집에 자주 오는거랑은 상관없이 말씀하시니까 그런거였어요
뭐 충고라고하면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학교끝나고 평일에 빽빽하게 하거든요
그런데 아르바이트 열심히 하는건 보기좋은데
그알바비가 너의 평생월급이될수도있다 공부를 더해라 이런식으로요
저도 별로 그런말들에는 기분안나빴는데
곱창얘기는 저는 음식을 비하 하려고 음음 거린것도아니고 그냥 티비 리엑션? 식으로 진짜 맛있어서 그런 소리가 난거에요 쩝쩝거리면서먹지도않아요
그리구 제친구는 저말고도 친구들이 집에 자주와요
저는 친구집에서 많이 자는편인데 다른친구들은 가끔?자고 안자는친구들이 더많지요
제가 되게 이상한애로 비춰지는거같아서 속상하네요ㅠㅠ
친구할머니가 아프셨을때 1시간넘는거리도 같이친구랑가서 병문안도 가고그랬어요 친구네집에서 저한테 받은만큼 친구한테 저도 밖에서많이사주고 챙겨주는데..
제가 본문에서 제대로 설명하지못해서
더 오해를 샀을수도있네요ㅠ
그래도 음식먹을때 소리내면 예의없는거라고 하시는분들 많으니까 저도 고치겠습니다.
다만 저를 너무 눈치없는애로 몰아가진말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