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관계 복잡한 20대 와이프
해바라기
|2016.10.29 21:50
조회 3,104 |추천 0
27살 와이프를 둔 35살 남자입니다.1년 연애끝에 누가 채갈까 싶어 작년 6월 식을 올렸습니다.제 아내 눈에 띄는 미인은 아니지만 예쁘고 처녀적 한 인기 했었죠.제가 한눈에 반해서 먼저 대쉬했고 결혼해 달라고 했습니다.예쁜 외모와 달리 남자관계가 깔끔해 보여서 더 끌렸던거 사실입니다.하지만 제가 사람을 잘못 본건지 처녀적 알던 외간남자들과 수차례 연락하다 저한테 걸린게 한두번이 아닙니다.대학선후배,동창,친구, 등등...뭔놈의 남자가 그렇게 많은지 원........하지만 문제는 이게 아닙니다.아내가 젊고 예쁘다보니 총각들도 많이 꼬입니다.요즘 시대에 27살짜리 유부녀가 흔하진 않은거 압니다.그래도 엄연히 가정이 있는 여자란걸 알면서도 24박에 안먹은 놈이 제 아내한테 대쉬를 해오는데 어린놈이라 물불 안가립니다.아내 친구의 동생이라는데 내 스타일이다,왜이렇게 빨리 결혼했냐,유부녀여도 괜찮다 만나자 가관이 아니더군요.아내가 바람핀건 아니지만 따끔하게 대처하지 않는것도 화가 납니다.이런식으로 총각들이 꼬여내다간 언젠가 일치를거 같아 속에서 불이 나네요.제가 의처증에 주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