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뺑소니를 당했습니다

피해자사람 |2016.10.29 23:32
조회 342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여긴 저보다 경험도 많으시고 조언을 구할수있지 않을까해서
글남깁니다
혹시 교통사고 부분에 대해 경험이 있으시거나 잘 아시는 분은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한번만 읽어주세요

모바일이라 혹시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릴게요

지난 25일 퇴근하던중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 보행중 우회전하던
승용차에 좌측몸통이 부딪히면서 쓰러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런사고가 처음이라 너무 놀래고 어쩔줄 몰라하고있으니
지나가던 사람들도 모여서 구경을 하게 되었고
가해자는 내려서 어쩌냐 아 내가 어디 바쁘게 가던길인데
이런말을 하길래

제가 어딜가냐고 치료는하고가셔야죠 아저씨 연락처주세요 라
말했고 그러니 제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럼 나에게 전화를 걸겠지라고 생각하고 기다리게되었고
그사이 가해자는 횡단보도 중간에 차가 있으니
갓길로 차를 댄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에도 계속 저에게 전화가 안오길래
주차를하고 내리는 가해자에게 왜 전화를 안하냐
나도 번호를 알아야하지않느냐고하니
그제서야 전화를 걸어서 번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차번호판을 사진을 찍었구요
그사이 다친데서 피는 더 많이 나고있었고
저는 이런 사고가 처음이라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가해자는 저에게 횡단보도사고이니 백프로 자기과실이다 라면서
자기가 지금 급하게 차를 대러가는길인데
병원에가라 그리고 계좌번호를달라
그러면 돈을 부치겠다고
당장 계좌번호를 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계좌는 지금 못주겠다고하니
그럼 자기는 바빠서 차를 좀 대러가야겠다고
그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렇게 저는 혼자 도로에 있게됐고
시간이 흐를수록 다리가 너무 아프고
피가 더 많이나서 부모님께 연락드리고
112와 119를타고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한시간뒤 처음간병원에서 큰병원으로가라하여
잠시 병원앞에서 어디 병원으로가면 되는지 의논하고 있을때
가해자가 나타났고 뺑소니가 아니라 제가
가라고해서 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전자종합보험이 아닌 책임보험만 되있는데
경찰에선 자기가 다 보험처리하고있다고 진술했다더라구요
전 아직 다리가 불편하여
경찰조서는 받지 않았습니다

경찰에선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 말이 다르니
조서를 받으러 제가 직접 와야한다더라구요
제가 다리가 깁스를 하고있어 보행이 안된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럴경우 어떻게 처리하는게 현명한건지
조언해주실 분 계실까요?

주위에 경찰이나 변호사분들도 없고
잘모르면 변호사선임하란 분도 계시고
이런 적이 처음이라 도움을 청할 사람이 없네요

혹시 아시는분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