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톡을 보는,,,;; 21살 i 입니다.ㅋ
톡을 보다 보니 갑자기 아침에 있었던 일도 재미있는것? 같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제게는 교복을 입고 다니는,, 동생이 둘이 있습니다.
하나는 여아이고 하나는 남아지요,ㅋ
여아가 올해 고딩이 된 지라,, 남아보다 일찍 일어나서 출근을 하죠,,
여아가 출근을 하면서? 남아를 깨우는,, 그런?;; 아침풍경인데요,,ㅋ
(보통은 엄마가 깨워주시죠.;; 그러나 저희집은 ㅎㄷㄷ;;)
그렇게 오늘도 여아는 남아를 깨워주고 출근을 했고,,
남아는 느긋하게? 7시 30분쯤 일어나서,, 아침을 안먹고 가기에;;
머리를 감고?;; 알아서 준비를 했을 겁니다.
그시간...
제방에서 자고 있던 저는...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눈도 못뜨고...;;
이불에 몸이 붙은?듯;; 하여 힘들게 대답을 했죠.(물론 뭐라 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뭐,, 잠결에 듣기로 위가 깨졌던지 아래가 깨졌던지;;
막 뭐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수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빠져 들려는데;; "김치통"이라는 단어가 들리더라고요.
원래 잠이 덜 깨면 뭐라 해도 머리가 핑핑~ 돌아가진 않잖아요;;
한참후에 아,,, 김치를 익힐려구 거실에 내놓고 잤다?,,,
뭐,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엄마가 너무 열심히? 부르시길래;;;
동생이 또! 김치통을 깼나? 그런 생각이 들었죠,,(수마의 부름에 완전 응하진 않았죠;;)
몇년전에도? 김치냉장고에 김치통좀 넣으라고 하니까 짜증을 내면서
'콱' 내려놓았는데;; 내려놓은 장소가 모서리 부분이라?;;(어디에 걸쳤다 넣었거든요;; 무거운거 들면 잠깐 어디에 올렸다가 내려놓는;;;ㅋ)
김치통 바닥이 깨져서 김치 국물이 흘러나오고,,, 뭐,,, 그런 사태가 있었겠죠?;;
그래서 엄청 분위기가 .....했던 기억이 있는지라...
동생이 설마 또 김치통을 깼겠어? 라고 생각했지만;;(잠결에?;;)
또 성격이 개차반 이신지라;;;
못할것도 없다는 생각에;;;
바닥을 향하는 머리를;; 애써 들고는 거실로 나갔죠,,
비몽사몽인지라 무얼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동생과 엄마의 말?(큰소리?;;;짜증?;;;ㅡㅡ;)
을 듣다보니 김치국물에 교복바지가 버렸다는 거에요;;; 이뭥미;;;
그러면서 학교에 어떻게 가냐고;; 지각하면 어떡하냐고;;
엄마때문이라고 남아는 막 짜증을 내는 거에요;;;
그런데,, 우리집 아이들 성격이 이상한지라;;;
늦잠을 잤어도 학교에 가야는데;; 늦잠을 자면?;;좀?;; 늦게 일어나면 학교를 안가버리더라구요;;
(그이색이들;;;)
그래서 한번은 여아도 그러길래;; 제가 시험기간인지라 일찍 와서 협박을 해서 동생을
학교에 데려다 줬죠. 점심시간에;;;(여아는 일어나서 그때까지 집에서 놀았습니다;;)
너 지금 학교 안가면 내가 너 끌고 학교 가서 너 오후수업 끝날때까지 니 책상 위에 앉아서 수업 듣겠다고.;;(물론 본인은 본인자리에 앉혀두고요;;)
이렇게 협박하니 안가려했던 여아가 일어나더라고요;;
학교 교문이 보이니 빨리 집에가라 성화였지만;;
교실문앞까지 데려다줬죠.ㅋㅋ(한다면 하는 성격인지라,ㅋ)
또한번의 경고와 함께!
너 다음에 늦잠잤다고 학교 안가면 그때는 진짜 니 책상위에서 수업 같이 들을거야!
무튼;; 말이 샜는데;;
남아 담샘이 좀 이상하세요;;
보통 남자애들 교복 바지가 축구네 뭐네;; 거칠게 입어서 많이 찢어지잖아요;;
그러면 여름에도 간복바지 입고, 가을에도 하복바지 입고다니는 애들 종종 봤는데,,
그걸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반 친구가 그랬는데 맞았다더라구요;;
2학년만 되도 바지를 사겠는데;;
3학년이고 새로 사기는 좀 아깝잖아요.. 또 상황이 이상해서?;;
동생때 교복을 공.구.했고,,
동생 아래학년부터는 교복이 바껴서;; 구하기도 힘들거든요;;
그래서 하복입고가라고 도 못하고;;; 암튼 짜증이 지대 였어요;;
갑자기 든 생각,,
어제 저녁에 엄마의 명령?대로 김치통을 보니;; 쪼끔? 익었나 국물이 좀 생겼더라구요;;
그런데 귀찮은 저는?;;
어?:;; 잘못하면 국물 새?세?겠네?;; 그러며 락앤락인데 설마 세?새?겠어?
그러면서 놔두었거덩요...
어느정도 머리가 돌아가자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더라구요;; 혹;;;ㅡㅡ;
그 혹이 맞았던겁니다.;; 물론 김치통은 깨지지 않았구요;;; 불량인가?;;락앤락이?;;;ㅡㅡ;
그런데 왜! 김치통에서 국물이 샜는데 교복바지가 젖었느냐!;;;
네~,,
아시는 분들만 아시겠지만..
울집 남아가;; 교복을 바닥에 걸어놓아요;;;
갔다오면 휙~;;
정말 짜증나서;; 걸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이제는 포기했어요;;;
암튼,, 그래서 교복바지를 아침에 빨아서 다리미로 다리고 드라이로 말리고;; 해서 입고 갔는데;;
오늘의 일로 동생이 뼈져리게 한번 느꼈겠죠?;;ㅎㅎ
다시는 옷을 바닥에 걸지 않기를 바랍니다...ㅋㅋ
아...ㅋ
많이 재미있지는 않지만,,
나름 ....해서 올리긴 했는데;;
첨부사진이 없네요;;; 제가 일어나기 전에 엄마가 교복을 빨고 계셔서;;
혹 톡된다면...ㅋㅋ
아직도 동생이 버릇을 안고쳤다면?;; 바닥에 교복이 널린 사진을 찍어 올리던지;;+_+;;
동생 싸이를 공개하죠,,ㅋ
ㅋㅋㅋㅋ,
아참,,, 선생님께는 김치바지 빨아입고 늦었다고 안했어요;;ㅋ 다른핑계;;;ㅋ
사실대로 말하고 싶지만,,
동생이 아빠한테 혼나서 시끄러워질까봐;; 비밀로 하기 안타까워서?;;; 올리네요,,,
엄마한테 물어보니 바지가 쫄.딱~ 젖었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
길기도 길지만;; 말솜씨가 없어 별로 재미가 없네요;;ㅎ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