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ㅠㅠ 말하기 전에 먼저 김치라느니 뭐라느니 욕하실 분들은 나가주세요
남자친구랑 사귀기 전부터 더치페이를 했어요 자기가 먹은건 자기돈으로 딱딱내고 암튼 그랬는데 그건 사귀기 전이고 더치페이가 나쁜 것도 아니고 별 생각 없어서.. 그런데 사귀고 나서도 밥을 먹건 카페를 가건 할 때 마다 자기가 먹은건 무조건 자기가 내는게 남자친구의 원칙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계산할 때 '너꺼 먼저 계산해' 하면서 더치페이를 해요 ㅋㅋ 제 친구들은 다 남자친구가 밥사거나 영화보여주면 그 다음 비용을 낸다든가 그렇게 하는데 저도 여태까지 남자친구들이랑 그래왔고 오히려 미안할 정도로 남자친구가 내고 그랬었는데.. 그건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한 번에 한 명이 계산하면 다음에 상대방이 계산하는 그런걸 원하는데 ㅋㅋㅋ 진짜 친구랑 밥먹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남자친구가 돈이 없는집안도 아니고 오히려 우리집보다 잘살고 용돈도 받고 다 하는데 저는 알바도 안하고 용돈도 안받거든요 알바는 수험생이라 못하고 용돈 안받는대신 식비나 차비같은것들 정말 저만 사용할 수 있는 것들만 아빠 카드로 다 해결하거든요.. 뭐 요새는 진부하고 케바케인 말이지만 남자가 정말 좋아하면 상대방한테 돈과 시간을 쓴다는말때문에 얘가 나한테 쓰는 돈이 아까운건가싶기도하고.. 전여친이랑은 또 몇년을 사귀었다는데 그 여자애는 어떻게 해결봤나싶기도하고 ㅋㅋㅋ 제가 잘못된건가요? 제가 아예 돈을 안쓰고 남자친구만 돈 쓰길 바라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하나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