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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일뿐

편리한사람 |2016.10.30 21:51
조회 138 |추천 0
누나와 4살차이나는 연하입니다.
제가 알고있는건 누나에게 저는 그저 좋은 동생,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전부 털어 놓을 있는 사람인것정도.좋아했었던건 3년전이라 그때 그 감정이 남아있지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고누나를 보고, 연락하면 흔들리지 않을수가 없네요근근히 일주일에 한두번씩 만나 저녘을 먹고, 카페를 가서 이야기를 합니다
거의 연애쪽 이야기..저도 물론 3년동안 사귀었던 사람도 있었고, 좋아했던 사람도 있었지만누나도 마찬가지라서전남친이야기라던가, 지금 썸타는 사람이야기를 들어요
들으면 최대한 누나 입장 생각해주면서 좋게 말해주고, 아닌건 아니라며 확실하게 이야기해주죠
문제는..들으면서, 그리고 누나 앞에 있으면서 속으로는 나라면 그러지않았을텐데 라던가나라면 더 잘해줄수 있을텐데 라고 생각해요좋아하니까 이러는거 인정합니다.
3년전과 달라지지않은 누나고, 바꼈다고 한다면 3년이 흘러 저도 어느정도 성장했고,의지가 되는 남자 된거같거든요. 그때의 저는 어렸고, 아는게 없었고, 그래서 누나와 헤어졌으니까요. 어리다는 이유.
만약 동생으로서가 아니라 남자로 다가가면 절 안볼까봐 무섭네요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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