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가까운 곳에 미용실이 세곳네곳정도 있습니다.
주인 한분만 계신 작은 개인미용실들인데 저는 아직까지 단골 미용실이 따로 없구요.
(저희 동네 집근처 대부분 미용실들이 혼자 운영하고 계시는 곳들임)
조만간 이발을 해야되는데 싸게 해주는 곳 있으면 그곳으로 정해놓고 다니려고 합니다.
세네곳중에 한군데 정하려고 합니다.
보면 미용실 가서 머르 자르는데 비용이 제각각 조금씩 다릅니다.
비싸게 받는 곳은 일만팔천원 이렇게 부르는데도 있더라구요.
싸게 해주는데는 만원도 안되고.
내일 외출 나가면서 지나는 길에 이 네곳 미용실 문 열고 들어가서 머르 자르는데 얼마냐고 물어보려고 합니다.
(어디 갈일 있을때마다 이 미용실 모두 문 앞을 지나다님)
영업하는 집에 벌컥 문 열고 얼마냐고 물어보는거 실례되는 행동인건가요?
미리 물어보지도 않고 이발 다 끝난다음에 바가지 쓰고 싶지 않아서 일단 물어보고 어느 미용실로 갈지 생각하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가격 물어보면서 겸사겸사 주인분 친철한지 안친절한지도 같이 보려구요.
간혹 주인분들중에 기분 나쁘게 손님 대하는 사람도 있구요.
저처럼 집근처 가까운 미용실 여러군데 지나는 길에 문열고 가격 먼저 물어보시고 결정 하시는 분들 많이들 계신가요?
머리 자르는데 얼마에요?하고 묻는거 이상한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