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저는 35살이구 제 남친은 37살 입니다~~
둘다 결혼 적령기가 짧게 사귀고 내년에 결혼 하기로 약속한사이인데요 근데 최근에 한가지 문제로 정말 심하게 싸우고 있어서
너무 답답하네요.
싸우는 이유는 남친이 일주일에 두번씩 회사 직장 동료 여자들과
퇴근후에 저녁밥도 먹고 술을 마시기 때문인데요
심지어 주말에 일박이일로 놀러를 가거나 따로 놀 계획을 잡길래 이건 심하게 싸운 이후로 자제 하기로 했는데
그래도 일주일에 두번씩 모여서 논다는게 제가 다 이해해야할
상황일까요??
저 만나기 전에 그렇게 놀아도 여친이 생기면 자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바람피는게 아니라고 해도 저는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심지어 남친이 저랑 사귀기전에 밖에서 남자들끼리 놀면 여자를 구해서 놀기 어렵기때문에 안에서 모임을 만들어 논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지금 자기 자유를 뺏겨다며 저한테 시위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홧병이 생길거 같네요....
조언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