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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남친이 덜 스트레스 받는 방법

25여자사람 |2016.11.02 02:49
조회 955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 이구요 지금 남친과는 사귄지 100일 조금 넘었어요ㅎㅎ
남친이랑은 제가 먼저 대시를 해서 사귀게 되었어요.
원래 둘이 같은 직장이였는데 남친이 그만두고 공부를 하고있어요.
저도 그만두고 지금 백조이지만 조만간 다른곳으로 출근을 할예정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남친이 저에게 너무 냉대한 태도를 보여서 결국 오늘 서운한 마음을 말하게 되었어요.
물론 여기서 전부 꺼내놓을수 없는 이야기이지만 제가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요.

남친이 말하길 사실 자기가 지금 백수가 된지 2달이 되가서 돈이없다. 너를 만나면 밥도 먹어야 하고 카페도 가야하고 돈이 든다. 그냥 거기서 부터 짜증이 났대요. 자기가 해줄 수 가 없어서.

사실 저는 제가 내는 편이 더 마음이 편해요. 그리구 아직까지는 모아둔 돈도 있구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그리구 다시 일을 시작할예정이여서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근데 또 남친은 제가 내는게 싫다고 하네요....ㅜㅜ 저는 괜찮다 상관없다 라고 해도 자기는 그게 아닌가봐요 ㅠㅠ
그래서 일단은 잘 말해서 아니 앞으로 오빠가 돈 벌어서 맛있는거 사주면 되지 않겠냐구 하니까 일단 알았다고는 하는데 그래두 찝찝하고 속상한가봐요 ㅜㅜ

어떤 방법으로 남친이 덜 찝찝하고 덜 부담갖고 기살리면서 만나야 할까요ㅜㅜ 저를 만나면서 짜증을 받는 생각을 하니까 너무 미안해요 ㅠㅠ 그리구 제가 내고 싶은데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ㅜㅜ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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