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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중의 행운! 대스타를 보다! (사진이 조금 많어요)

.B. |2008.10.21 16:06
조회 1,414 |추천 0

 

 

저번에 패리스 힐튼 보셨다고 올리신 톡에 제가 리플로 몇장 올린적은 있는데

오늘 제대로 사진 다 올려보겠습니다

 

작년 10월 한달동안

저와 제 동생, 저희 자매는 유럽으로 알차게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극히 저희 자의적으로 계획하고, 행로 정하여 갔던 여행이어서 그런지 굉장히 좋은 일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죠. 좋은 사람 만나고, 좋은것 많이보고, 좋은 생각들도 많이 품게 되었지만 또한 예상치도못한 행운과 기회가 있었달까요.

태어나서 우리나라 연예인도 제대로 볼 기회가 없었는데..!

10%의 자랑과 90%의 즐거움을 나눌까- 해서

이제 슬슬 사진 보따리 풀어볼까합니다

 

런던 템즈강변을 따라 걷고 있던 길에 왠 영화 촬영을 하길래 가서 기웃거리다 보게된

더스틴 호프먼과 엠마톰슨





세계적이고 내로라 하는 연기파 배우를 보게 되어 꿈인지 생신지 분간이 안가더이다. 연신 동생과 비명에 가까운 기쁨의 탄성을 내지르며 뛰어다녔죠. 그 당시엔 정말 너무 꿈만같아서 반쯤은 미쳤던것 같습니다.

 

촬영이 파하길래 저희도 자릴 뜨고 행복한맘 안고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다 발이 닿았던 레스터스퀘어라는 광장

그곳은 큰 극장들과 사람들이 무척 많았던 곳이었는데

띵호와! 그곳에선 또 영화 시사회를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자리에서 보게 된 미셸파이퍼, 클라우디아 쉬퍼, 시에나 밀러 and so on





 

 

어메- 하루만에 이리 큰 행운들이 오다니!

저희 자매는 (매우 식상한 표현을 들자면) 그 자리에서 죽어도 여한이 없을듯한 기분??
그 날 그 시간을 죽어도 잊지 못할듯, 너무나도 유쾌한 기분에 취해있었죠

그렇게 기분좋게 수고스런 여행을 하며 나라들을 옮기고 옮겨 가다 어느덧 로마에 닿았죠
날씨도 쾌청하고, 아무런- 기대도 않고 있었는데데데데!!!!

이번 사진은 한번 맞춰보세요

차안에 있던 인물을 찍겠다고 찍었는데 반사된 뒤에 건물만 찍혀서 나름 포토샾으로 열심히 보정을 하긴 했어요



그래도 얼추 알아보시겠죠????????

그때의 기분은 말로 설명안되는거 모두 아실꺼예요

간단 명로하게 말하자면, 너무 놀라고 기뻐서 비명도 안나왔답니다.

 

22살이라는 나름 어리다면 어린나이에 유럽 배낭여행은 매우 값진 경험이자, 교훈이었어요. 일찍 다녀오길 참 잘했다- 라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을만큼 자신이 대견스러웠어요.

여행은 죽을때까지 다녀도 좋을듯, 굉장한 매력이 있네요. 앞날을 바라보는 생각이 달라지고, 많이 알게해주고 시야를 터주는 아주 고마운 문화로써요.

저의 23살은 2개월 하고 열흘 남았네요

많은 톡커 언니오빠동생친구님들

(비록 작년 배낭여행이 첫 여행이었지만) 어린 제가 감히 말씀드립니다.

국내든 외든 이웃 중국이든 일본이든 흔하게 가는 동남아든 미국이든

여행 많이 많이 다니세요. 고생은 조금 하겠지만 즐거운 고생이잖아요.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을 아끼지 말자구요

우리 모두 모험하며 즐겁게 살아요!

 

 

 

다음 여행의 목적지는 남미로!!!!!!!!! 쿠바야, 기다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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