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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내며

공허하네 |2016.11.04 12:16
조회 268 |추천 0
안녕 판을 보지않는 너에게 이글이 닿을려나 모르겠다
우리가 이별한지 딱 십일째 되는날이네
어제가 진짜 마지막 끊을 놓은 날이 되었지..
그 조그마한 짐 받는다는 핑계로 너에게 하고싶은말
듣고싶은 말들을 들으려.
태어나서 평생 이렇게 가슴아프고 답답하고 먹먹하며
그렇게 서럽고 마음 아프게 목놓아 울어본게 처음인게
정말 너무 많이 서로 사랑하는구나 생각이 더 많이 들더라
나에게 너는 세상 전부였고 내 머나먼 미래에는 항상 우리가 손 꼭잡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공감하고 함께 살아가는 우리가 있었지 지금은 없지만..
그냥 아무 이유없이 쓰고싶었어 아직도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고 안고싶고 그러네 ㅎㅎ..많이 미안하다던 너에게 더이상 미안해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낭 계속 미안해 해주라...ㅋㅋㅋ.....술먹고 연락하면 꼭 받지 말아주랑 ㅎㅎ..약속한건 못지킬수도 지킬수도...휴못쓰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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