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9년에 만나서 첫사랑을 했는데요.
2000년에 헤어졌거든요
그런데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른 누군가를 그렇게 좋아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많이 힘들었어요.
많이 매달려보고 울기도하고..
첫사랑은 못잊는다는 말을 알겠더라구요
그때는 고등학교 3학년 수능 끝나고 만났거든요
지금은 대학교 졸업반이구요..
그런데 갑자기 그 사람에게 이메일이 왔어요.
사랑한다고 돌아와달라고. 너무 늦은거냐고..
제가 그렇게 매달릴때는 냉정하게 돌아서던 사람인데.갑자기 그러네요.
그런데 충격이에요 그의 친구에게 들었는데요. 지금 군대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여자친구까지 있대요..
그런데 왜 갑자기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다시 ㅅㅣ작하자고 했을까요.
저는 너무 마음아팠거든요 그래서 그냥 깊이 묻어두고 지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모든게 혼란스럽네요.
좀 도와주세요.
언뜻 들었는데..남자분들은 군대가면 옛날에 사귀었던 여자분들 생각도 나고 그런다던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기다려주는여자친구도 있는데..왜 저한테까지 이메일을 보낸걸까요.
그렇게 냉정했던 사람인데..
꼭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