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 여자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랑 동갑에 곧 군대를 가요
제가 좋아하면 티가 많이 나서
이미 그 친구는 제가 자길 좋아한다는걸 알아요
9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계속 좋아했어요
친구로 지내보려고 노력했지만
도저히 불가능 할것같아서 고백하려고 했어요
이번주 일요일 저녁에 시간있냐는 말에
시간있다고 했지만
다른친구들과 다같이 만나는줄 알고있길래
제가 저랑 둘이서 만나는건 부담스럽냐고 했고
대답은 듣지 못했습니다
일요일에 만나는지 안만나는지도 확신할 수 없게 되서
고백도 못해보고 차이는건가 싶어요
이 친구가 눈치가 빨라서 아마 제가 고백한다는걸 눈치챘을겁니다
이런 상황인데 제가 만나자고 하고 고백하면 안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