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노는 코스를 자기집 주변으로 정하는 친구

ㅇㅇ |2016.11.05 12:52
조회 236 |추천 1

내가 요즘에 한 친구와 놀때마다 짜증나는 일이 있어 적어봄 친구싸가지가 없어서 음슴체로^^


그 친구를 A라 칭하겠음.
님들주변에도 이런친구 몇 있을 거라 믿겠음.
본론으로 들어가 A가 진짜 빡치는게 뭐냐면
놀러갈 곳을 정할때 꼭 자기 집 주변 음식점이나 카페를 가자고 함.
심지어 화장품사러 갈때는 A집이 롯데마트 옆인데 롯데마트에 있는 로드샵브랜드꺼로 사라고 자꾸 유도함.
그리고 나는 놀기전에 어느 동네에 갈지 어디 음식점갈지 다정하고 나가는 타입인데 A는 항상 만나서 정하자고 함.
그래서 나가면 자기가 사는 동네 자기가 나는 아파트옆으로 무조건 오게 함.
한두번이 아니라 너무 짜증남
그래서 한번은 A집쪽에 없는 음식점에 가자고 해서 갔는데 밥다먹고 베스킨라빈스에 가기로함.
근데 베라가 우리가 먹은 음식점바로 옆에도 있는데 굳이 자기 집쪽 롯데마트옆 베라에 가자고 함 싫다하면 자기집쪽 베라가 양도 많고 종류도 많다고 말도안되는 핑계들되면서 데려가려고 함.
그래서 저번에 왜 자꾸 너희집쪽동네에서 놀거나 다놀고 집가기전 코스를 너희집쪽으로 정하냐고 따지니까 하루종~~~일 삐져서 같이걷지도 않고 몇걸음떼져서 일부러 늦장늦장걷고 눈마주치면 째려봄;
어떤날은 어쩌다보니 밤늦게 우리집 옆 노래방에서 논적이 있었음.
끝나고 집가려하는데 자꾸 나보고 자기집쪽 학교까지만 데려다달라는거임;
하도 조르길래 짜증나서 싫다고 하고 집들어갔는데 A가 거의 한달동안 연락을 끊은 적도 있었음.
이 양심없는 A에게 골탕먹일수 있는 방법좀 제시해주길 바라면서 그만 쓰도록 하겠음.
제발 방법좀 알려주삼!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