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 여친 용서해준 남친
바람
|2016.11.05 15:45
조회 3,085 |추천 0
외국살아서 맞춤법이.. 좀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좀길어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여친과는 1년6개월 만났습니다
제 나이 25살 학생이었고 교회에서 만난 직장인 누나가있었습니다
그여자는 저보다 2살 많았고 나에게 귀엽다고 칭찬해주고
관심표현하게되서 사귀게됬죠. 뭐 누구나 그러하듯 우린
그렇게 썸타다가 사귀고 어느 커플과 다를것없이 데이트하고
알콩달콩지내면서 서서히 나이도있으니 미래예기까지 하게됬습니다.
슬슬 사귀고 5개월정도될때 우리서로 결혼에관해
의논하며 그만큼 저의 연애는 가벼운 만남이아닌 진지한 만남을 하고있었습니다.
본래 여친이 표현을 잘못하는성격이라서 여친이 저에게 미안할때 고마울때
표현을 못하는성격이지만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이 있기에 또 그만큼
저한테 잘해주니까 저도 항상 맞쳐줄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만큼 사랑도 해주고
이뻐해주고 그래왔습니다. 여친이 성격이 쫌 쌘편입니다.. 주위에서도 성격쌘편아니냐며
저를 걱정하기도하고 맨날 잡혀산다고 구박받냐고
놀림받아도 그래도 그게 다가아니기에 저는 그런점까지 품어주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질투가 심한 제여친은 제가 이성이랑 문자하는거 웃으면서 말하는거 싫어했어요
교회에서도 웃으면서 누구랑말하면 왜 눈웃음치냐
왜 실실거리냐 그정도로 질투가 좀 심한 여자였지만
저는 뭐 제가 그만큼 좋으니까 그런거겠지하며 받아주었습니다.
서로 핸드폰의 비번을알기에 가끔씩 제 핸드폰 톡을 확인도합니다
그중에 여자가있다면 저는 또 혼나죠..
학교에 아는 여동생들하고 톡하는것도 같이 밥먹는것도 싫어했습니다.
그러다가 여친이 다른직장으로 이직하며 그동시에 아파트로 이사를갑니다.
그렇게 지내가다 뭐 저도 호기심 삼아 처음으로 여친 폰을 봅니다.
그렇게 저한테 여자랑 연락하지말라고
하던 제여친의톡에도 남자랑 톡을했던 내용이있었습니다.
그중에 한명걸리는게 새로운직장의 대리였습니다.
내용을보니 서로 업무를 같이 하며 가끔은 단둘이
차타고 회사출근도 하던사이였습니다.
저는 처음 보는내용이라 좀 당황스러웠지만. 한치도 의심안했죠.
그냥 넘어갔습니다 여친에게
괜히 말하면 싸울까봐 그냥 말안했습니다.
그러다 여친행동이 날이 갈수록 이상했습니다.
갑자기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싶다하여 걱정되서 그러라고했고
그러다보니 점점 심해지면서
정말 일주일에 많이만나면7번보던 사이였는데
일주일에 4번으로 갑자기 줄더군요.
그렇게 지나다가 여친이 회식을간다면서 하루종일 연락이안됬습니다.
한번도 그런적이없던 여자인데 어딜가던 술을마셔도
적어도1시간에 한번씩은 톡이오는사람인데
오후6시에 회식을가서 다음날 아침까지 연락이없었습니다.
걱정됬죠 그래서 왜그랬냐니 상사도있고 술이떡이되서 집에왔다고했습니다
. 회식다음날 여친이 너무힘들어서 반차를 내구 집에왔습니다.
그날도 제가 가겠다고하는데 혼자있고싶다고해서
제가 막 안본지 너무오래되서 보고싶다면서 우기면서 집으로 찾아갔죠.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길래 톡을확인해보니..
그남자가 막 몸괜찮냐면서 위로해주면서 막..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남친이 잘챙겨주겠지라며 근데 여친은 그남자에게
남친은 자기 잘안챙겨준다는식으로 여지를 주더라구요..
그리구 그날 그남자와 저녁약속이있어서 저한테 오지말라고한거드라구요..
그것도모자라 제가와서 저녁약속을 취소하고
그다음날 저녁약속을 잡았더라구요
왜냐면 저는 그다음날 친구들과 약속이있다고했기에
여친도 그럼 아는언니랑 저녁약속잡는다면서요 사실 이남자와 저녁먹을려고 절속인거죠..
전 이사실을알고 너무화가나서 여친한테 이거뭐냐면서 물었고
여친은 아무관계도아니라며 말못한건 미안하다며..
그저 직장동료고 자기를많이도와줘서 저녁한번먹을려고한거였다며.
그렇게 핑계를 댔습니다. 저는 알았다며 용서해주고 넘어갔습니다..
그다음날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궁금해서 여친에게 그남자에대해물었습니다.
오히려 여친은 화내면서 그예기 이미끝난예기아니냐며
왜 또 그남자예기하냐고 자기 죄책감 갖기싫다면서 저랑 헤어지자고 합니다..
저가 매달렸죠 다시는 그남자 예기안꺼내겠다며..
그러자 갑자기 부모님예기가나옵니다..
부모님이 저 맘에안들어하신다고.. 학생에다 나이도 어리고..
그러면서 다시 서로 혼자만의 시간은 갖으자면서 당분간 헤어지자고합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헤어지던와중에도 매달리다가 여친이 너무 차갑게 변하면서
연락 당분간하지말라고 하드라구요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싶다며..
그렇게 저의는 헤어졌고 제가할수있는건 그저
교회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바라보는일밖에없었습니다
여친아프다는소식을들어 죽을사서 집앞에 놔두고 가기도하면서
저는 헤어진와중에도 여친을기다렸습니다.
3개월후 다시 재회했습니다. 기뻣습니다 다시돌아와줘서 고맙다고했고
저는 여친이돌아와주면 그동안 제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제가 너무힘들어 밥도잘못먹고 그러다가 위염으로 응급실갔습니다)
알기에 미안하다며 올줄알았지만..저를 찼으니 그래도 미안하겠지했는데..
한없이 차갑게 변했더군요..
표현도 줄었고 매번 서운하게하더군요.. 연애하면서 서운한건 당연한건데
서운하다고하면 왜 그런게 서운하다며 짜증내고 그러다싸우고..
정말 나의 소중함을 알아서온건지 그저 옆에 누가없어서 온건지 햇갈릴정도로요..
그렇게 반복되던와중에 여친 컴퓨터의 카톡을 확인합니다.
그남자 내용입니다,... 알고보니 저랑헤어지고 그남자랑 교재했드라구요
그것도 바로.. 저랑헤어진 3개월간 그남자랑 교재했고 알보니..
같은 아파트였드라구요
단둘이 집에서 영화보고 저녁먹고 술먹고.. 다했드라구요..
카톡보면 내용이 다그런내용이었고
누구나봐도 연인사이였습니다..
여친에게 말했죠..저는 손이떨리고 심장이떨린말로 이게뭐냐며 ..
여친이 빕니다 미안하다며 자기가 잠깐 미쳤었다며 제가 받은상처자기가 더잘해줘서 치유해주겠다며 그렇게 미안하다고하기에..
저는 용서해줍니다..제가 덮자고했죠
그런데.. 웃긴건 일주일 지나니까 또.. 원래대로 돌아오더군요
매번 서운해하고 받아주지도않고 자기감정과 기분이 우선이면서 소홀하게하고..
사랑받고있는 느낌이 전혀안들고 외로워서 여친에게 한탄합니다.
그런것까지 용서해줬는데 왜 너가한말안지키냐고.. 여친은 저에게 짜증내면서
왜 덮은예기 또꺼내냐면서 자기도 충분히 노력하고있다면서 저에게 화를냅니다..
그렇게 반복됩니다..
하루에 한번꼴로 저는 서운해야만했고
그걸계속 속으로 삭힙니다.. 삭히다삭히다 도저히 못참아서 여친에게 조심스렇게 꺼냅니다
나 좀 서운하다고.. 알아달라고.. 좋게 예기해도
짜증냅니다.. 뭐가 서운하냐며.. 그러면 저는 또 꺼내죠.. 왜 너가한말 안지키냐면서..
그럼 또 덮은예기 꺼내지말라면서..
제가 너무나 속상한나머지 헤어지자는말을 몃번 했습니다
사실 진심이아니었지만 그렇게 말하면 얼마나 제가 힘든지 알까봐 그렇게 헤어지자는말 한후 바로 제가 미안하다며 진심아니다며 너무 속상해서그랬다고...
아무리그래도 그런말을하는게 제잘못이지만..항상 너무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미안하다고 계속했습니다
그렇게 저의연애는 반복됩니다. 매번 전서운해야했고 매번 제가 져줘야했고 맞쳐줘야했고 정작여친은 그 사소한서운함까지 받아주지않았았으며 오히려저에게 짜증만냈습니다.
행복함을 전혀.. 느끼지못했고 항상 햇갈렸습니다 예가 날 사랑하긴하나..면서요
그러다가 여친은 다른곳으로 또 직장을 옮기게됩니다.. 아주 멀리..가야했습니다
그사실을 다결정한후에 떠나기 1주일반전에 제게 통보하듯이 말합니다.
자기 다른곳으로 이직했다면서 롱디하자면서..
저는..속으로 지금 가까이에있는데도 매번서운하게하고 외롭게하는데 롱디하면서 얼마나더 심해질까.. 했지만 차마 놓치기싫어서 롱디하자고했죠.
그러다가 같이 있을시간이 1주일 반밖에 안남았다는사실이 너무 슬퍼서..
여친에게 그동안 못해줬던 표현들 많이해달라고부탁합니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로는 알겠다며하지만 행동은 그대로였습니다.
그러다 또 저의는 '서운함' 때문에 싸우고 심하게 다툽니다.
여친이 짜증낫는지 혼자 소리질릅니다.. 저도 더 짜증나서 여친 얼굴앞에다데고 소리질릅니다
여친은 겁에질린듯한표정을하고 기겁하더니 누군가 자기에게 그렇게 소리질른적없다면서
저에게 끝내자고하더군요.. 헤어지자며..
저는.. 너무 억울하고 내가 너한테 어떻게했는대 이렇게 소리질럿다고 날 찰수있냐그랬습니다
난 너 바람핀거 용서해줬는데 넌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냐그러니
표정싹바뀌면서 그게 어째서 바람이냐며 너랑헤어지고 만난건데 그게 뭐가잘못됫냐며..
그렇게 저를 찹니다..
전 매달렸지만.. 제 카톡도 씹고.. 그렇게.. 저는 또한번 차엿네요..
하.. 뭐.. 그래도 제가 너무 사랑했나봐요 여친한테 어떠한 욕도 막말도 안하고 보냈습니다.
여친은.. 참 자기주관적인사람이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항상 자기 맘대로며 자기중심적이여야하고 자기가 맞으면 맞는거고 아니면 무조건 아니고..
고마워도 고맙다는말잘안하고..미안해도 미안하다고 잘안하고..
매번 자기 성격핑계대면서 원래 자기성격이 이렇다 저렇다.. 상황이 어쩔수없엇다..
하.. 참저도 병신이였죠.. 그렇게 항상 잘해주고 한결같이 사랑해주고 져주고 맞쳐준게 저의탓일까요... 여친은 다른남자에게 마음을준순간 저의대한사랑이 한없이 식었었나봐요 그남자랑 잘안되니
저한테온거죠 말그대로 절 갖고논거같아요..
여기까지 제예기였습니다
지금은 헤어진지 1개월이나됬는데 처음엔 슬펏다가 지금은.. 너무 분하고 비참하네요
자길 그렇게 사랑해주고 잘해준남자한테 이랬다는게.. 참.. 어이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