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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대처 부탁드립니다

사랑참어렵다 |2016.11.05 17:25
조회 130 |추천 0
여자친구는 직장인 저는 하는 일이 있었는데 꿈을 위해 접고 공무원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꿈을 위해 직장을 포기한걸 알고있습니다.
너무 많은 내용이라 간단하게 요약해서 올려드릴게요.
오늘 토요일 3시에 데이트 약속을 잡고 어제 친구랑 숲 마신다기에 적당히 마시고 내일 데이트 늦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고 여자친구 걱정에 집들어갔다는 전화를 받고 잠이 들었습니다. 원래 친구들약속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알고있었지만 데이트약속까지 어길까 하는 마음에 잠을 뒤척이긴 했지만 믿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일어나서 한다는 소리가 못보겠다는겁니다.. 너무 힘들어서 자기가 술을 절제 못해서 죽겠다고.. 제가 그래도 데이트인데 보자고 하니 4시에 보자고 하길래 알겠다고 그러더니 다시 5시에 보자. 그리고 6시 넘어서보자 하길래 짜증을 좀 내긴했지만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친구 어머니폰으로 연락이 오더니 공부 안하는거같다고 그만만나고 이제 공부를 하라 라고 하시더군요..
전 놀랜 마음에 어떻게 답장을 해드려야할까 고민하다가 정말 평소에 열심히 하고있고 오늘 보고 또 일주일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어머니..라고 답장을 했더니
여자친구가 연락와서 자기가 그랬다는겁니다..
저는 취준생이고 여자친구는 직장인이기에 더 조급함도 있었고 불안함도 있었는데 그런 장난을 치니 화가 나서 뭐라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장난으로 화를 내나며 헤어지자 하더군요..
제가 그렇게 장난을 못받아들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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