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정도됐고요
지쳐서 헤어지자했네요남자가
그동안 여러번 헤어지고반복했어요 질릴만큼
전 항상 잘하겠다는쪽이었고
변하지않는 제모습에 지쳐서 냉정하게 돌아서버렸죠
헤어지는상황에도 남자가 울고 저 너무 사랑한다고했는데..이 반복을 계속 하기엔 서로 이미 상처를 많이 주고받아버렸다며.. 저는 변하지 않을 걸 잘 알기때문에 제가 고치겠다는 말도 못믿겠다네요 그걸 못믿게된상황도 싫다네요
제주변사람들한테 저 많이 힘들거라고 저 위로해주고 챙겨달라는 부탁까지 하고 끝까지 밥잘챙겨먹으라고, 옷 따뜻하게 입으라고, 하고싶은 일 꼭 했으면 좋겠다그랬어요
어제 셋이 같이 친하던 언니가
물어봤대요 남자한테 괜찮냐구,
안괜찮대요 저를 아직 좋아하지만 다시 만나긴싫대요..
연락은 못하고있어요 아직은 헤어진지얼마안되서
상대방의 마음이 누그러지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붙잡는게 역효과일지도모르고
이시간만큼은 헤어지고 저때문에 못했던거 자유롭게 하는시간 방해하고싶지않네요
다만 연락은 해볼생각이에요 한달 후에
마지막으로 어떻게 바뀔건지 어떻게 반복되지않게할건지
단순히 다시보고싶은생각으로 잡는 게 아닌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잡아볼거에요 그래도 그때도 안된다면
저는 헤어진다음날로 돌아가서 많이 힘들겠지만
미련은 남지 않겠죠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